<정영태 통일연구원 선임연구위원> 

 

김신조 일당 靑 습격사건, 전쟁 같았다

방어책 잘 갖췄더라도 기습 침투는 위험

北, 푸에블로호 사건 통해 미군 철수 노려

美, 한반도에서 제2의 전쟁은 없다 인식

韓, 北 심리전 억제할 준비 돼있다는 것 보여줘

김정남 언론 노출, 죽을 날 머지않아 보여

김정남 생명 유지하려면 공개적 활동 자제해야 

 

<전옥현 前 국정원 차장> 

 

北의 대남 전략, 반세기 넘도록 이어지고 있어

北 남북관계 개선하자고 하지만 진정성 없어

北, 테러를 통한 대남 혁명 전략 실행만 남아

美에 대한 北의 인식 변화 없어

전쟁, 군사적·비군사적 측면 고려해야

한·중·일 삼각외교 핵심은 김정은 체제의 향방

北, 살아가기 위해선 개혁정책 포기할 수 없어 

 

<전용학 前 의원>  

 

밀폐된 조직 생활, 檢 기강 추락 불러

安측, 새정치 콘텐츠 찾기 어려울 것

安, 국민이 원하는 이념·정책·정치행태 만드는 데 어려움 따를 것

지방선거, 행정 전문가 뽑는 것

지방선거 앞두고 신당 창당 드문 일

安, 대통령 선거 목적이라면 서울시장 출마하지 않을 것

安 “양보 받을 차례” 발언, 진심일 것

安신당, 서울시장 후보에 걸맞은 후보 내야할 것

‘박근혜 시계’ 정치적 논쟁거리 삼는 것 문제 있어 

 

<이준한 인천대 정치외교학과 교수> 

 

檢, 완장 심리에 젖어 있다가 사건 발생한 것

安, 한 번에 똑 부러지게 발언한 적 없어

윤여준, 서울시장 출마 권유 분명히 했을 것

安, 시장 출마 내부적으로 검토

安, 국민 시선 탓에 서울시장 선거 출마 쉽지 않을 것

박원순 시장, 조건 없이 양보하겠다는 뜻 아니야

안철수, 서울시장 출마 가능성 0%

내일이 서울시장 선거일이라면 새누리당 후보가 당선될 것

서울시장 3파전 시 정몽준 당선 가능성 높아

새누리당 ‘朴대통령 시계 선물’ 조심했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