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승함 연세대 교수> 

 

중도층·무당파 확보, 지방선거 변수될 것

지난 대선 때, 朴대통령 좌클릭

朴대통령, 보수적 정책 펴고 있어

朴대통령, 선거 때 복지공약 지키지 않고 있어

박정희 시대, 여촌야도 경향

지난 1년, 국민대통합 실종 시기

朴대통령, 국민대통합 노력 더 보여야

안철수, 시장 선거 나오려면 진작 나왔어야 

 

<여상원 변호사> 

 

민주당, 특정 지지층에 머물러 왔다

민주당 우클릭, 진정성이 중요

경제문제, 보수·진보 갈리지 않는 분야

朴대통령, 경제에선 중도다

올해 지방선거, 공약 남발 있을 것

동서화합 움직임, 매우 바람직

박정희-김대중 ‘대북문제’ 상반된 견해

노무현, DJ와 달리 차별적 정치 보여

박정희-김대중, 국민 위한 마음은 한뜻

내가 안철수라면 서울시장 출마 안 해 

 

<김미현 알앤서치 소장> 

 

최근, 중도 성향 많아져

민주 우클릭 행보, 좋은 방향으로 가는 것

우리사회 보수화 경향, 남북대치 형국과 맞물린 현상

우리 국민, 복지에선 진보적 성향

국민대통합 나선 정치권, 긍정적으로 보여

동서화합 행보, 정치적 쇼여도 자주 행해졌으면

安 의원 서울시장 출마, 설득력 떨어져 

<김승철 북한개혁방송 대표> 

 

아프리카 지원하면서 왜 北 지원 망설이나

남북 국민 간 화해협력은 한 번도 없었어

박지원 ‘김정은 늠름’ 표현, 김정은에 약점 잡혔나

김정은 통치체제 허물어지고 있어 

 

<박상학 자유북한운동연합 대표> 

 

北, 환경적·토양적 요인으로 굶주릴 수밖에 없어

北, 무자비 폭력·공포정치 이뤄져

장성택, 인민의 편에 있다는 이유로 사형 당해

김정은 패륜 실상, 北 주민에 알리고 싶었다

北 주민, 자기 힘으로 자유 찾을 때 됐다

北 경찰서에 들어가면 이유 없이 반죽음 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