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동준 21세기 정경연구소장> 

 

북한 내 민주화 운동 뿌리 끊어진 건 아닐지 우려

‘신이 된 대통령’ 영상 제작 한 신동욱 박사, 朴정부에 도움 될 지 의문

민주, 이제야 북한인권법 관심 가져

北 인권법 아닌 北 정권법 제정

박지원, 현실 정치 감각 떨어져

日 노다 고자질 발언, 아베·朴대통령 동시 비하 

 

<김철우 국방연구원 연구위원> 

 

韓, 대북정보능력 강화해야 할 것

김정은 체제 불안요소 아직 있어

2014년 화두는 안보

中, 北 내부 불안정세 잘 알고있어

中 백두산 일대 대규모 훈련, 위협적

세상에 공짜 안보는 없어 

 

<차기환 변호사> 

 

우리나라 정치권, 북한인권법 제정 여러 차례 시도

김한길, 北 인권 개선 아닌 北 정권 돕자는 의미일까 우려

호남 3선 제한, 동의하기 힘들어

호남 3선 제한, 헌법에 부합하지 않아

日 노다, 판단력 부족해 

 

<김용삼 前 월간조선 편집장> 

 

장성택 망명 시도했는지 확실히는 몰라

장성택, 황장엽 망명 무렵 남측과 접촉

황장엽, 망명 무렵 北 고위급 인사 소개

황장엽, 뜻 같이 할 인사로 장성택·김용순 소개

황장엽 망명 배경, 우리가 풀어야할 숙제

황장엽 망명, 김정일 체제 타격 목적

황장엽과 장성택은 사돈지간

황장엽, 김정일 제거 시도했다

황장엽, 아들 황경모 통한 김정일 제거 모의

황장엽 한국 망명 후 장성택과 연락하려 했다

황장엽, 북한에 변화의 바람 불어넣을 사람으로 장성택 지목

장성택, 북한에 남아 민주화 추진했다

황장엽, 서관희도 북한 민주화 뜻 가졌다고 간접적 시사  

<김성민 자유북한방송 대표> 

 

황장엽, 북한민주화동맹 국내 필요성 언급

장승길, 북한망명위원회 참여인사 추천했다 

 

<신동욱 박사> 

 

오래 전부터 박정희 전 대통령 추앙했던 것 연구

유시민 ‘박정희 전 대통령 반신반인’ 발언, 사실 왜곡하려는 의도

‘박정희 신격화’ 논란, 박정희에 대한 존경으로 봐야할 것

‘신이 된 대통령’과 ‘변호인’ 공개 시기, 우연의 일치

‘신이 된 대통령’ 朴대통령 국정운영에 영향 미치지 않아

일부 국민, 박정희 대통령 신으로 모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