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성민의 시사탱크 프로그램 이미지

시사

장성민의 시사탱크

세상을 듣는 귀!
세상을 보는 눈!
시사토크의 새로운 장이 열린다!
























장성민의 시사탱크 - 인터뷰 전문

장성민의 시사탱크 - 인터뷰 전문
1/8 "北 동향과 정치권 핫이슈 전격분석"
  • 페이스북
  • 트위터
  • 이메일보내기
  • URL복사
2014.01.08관리자 조회수 335

<김충환 前 의원>  

 

차기 당권, 서청원·김무성 2파전 예상

황우여 대표 인천시장 출마, 새누리 지방선거 자신 없다는 얘기 아니야

새누리당, 당 지도부 체제 강력하게 만드는 게 중요

당 대표 선거와 차기 대권과 연결시키는 것 무리

개헌 필요성, 대통령도 인식하고 있다

지금 개헌하는 것, 시기적으로 적절하지 않다

새누리, 당 대표 임기 다 됐기 때문에 순리적으로 전당대회 하는 것

교학사, 독재정권 미화·일본 강점기 왜곡 사실 아니다

교학사 역사 교과서 왜곡 주장, 대한민국 역사 자체를 부정하는 것

위안부 애니메이션 시비, 日 염치없고 비양심적

외통위, 이 문제에 대해 강력하게 대응해야   

 

<고영신 한양대 특임 교수> 

 

새누리 조기전대, 6월 지방선거 위기감 반영

새누리 차기 당권, 서청원 유력 예상

수도권 지방선거 패배 시 대통령 레임덕 올 것

새누리당, 황우여 대표 체제론 어렵다는 분위기

이재오 의원은 MB정부 때부터 개헌론자

친이와 친박 간에 개헌론 놓고 권력다툼 이뤄져

교학사 역사 교과서 선택 문제는 국민의 의식 수준 반영

교육부가 주장하는 외압설, 사실 아니다

역사교과서, 올바른 국가관 만들고 공동체적 가치 구축

교학사 교과서, 정부여당이 이 문제 거론해서 정치화 시킨 것

교과서, 정치권이 나서는 것 바람직하지 않아

일본 정부 애니메이션 시비, 적반하장

일본, 위안부 문제 백배 사죄해야

“국정원 지방선거 개입” 이재명 성남시장 주장, 사실일 것

국정원, 시정 전반에 대한 정보수집 했다

국정원 정치개입 일상적으로 해왔다  

 

<전옥현 前 국정원 차장> 

 

北, 로드먼 정상적으로 초청하지 않았다

北, 로드먼 초청으로 국제사회 김정은에 관심 가져

美 정부, 로드먼 통한 캐네스 배 석방 잘못 생각한 것

내가 美 정보국에 있었다면 이번 사건에 개입하지 않았을 것

로드먼에게 제대로 된 정보 얻을 수 없어

정권 차원에서 교과서 문제 다뤄서는 안 된다

이번 논란, 교과부의 책임이 커

제2의 교과서 논쟁 일어나지 않도록 해야

日 위안부 애니메이션 시비, 이율배반적 행위의 극치다

日, 위안부 사실 인정 못하면서 국제 평화 논할 자격 없다

관용적 국정원 정치개입설, 지나친 주장이다  

 

<박휘락 국민대 정치대학원 교수>  

 

김정은, 누구든 접촉하는 게 필요하다 생각

김정은이 취미생활로 농구 즐기는 것 계속 지켜봐야

로드먼, 北 환심 사서 친해지기 위한 전략적 접근일 수도

국민이 서점에 가서 역사 교과서 보길 권하고 싶다

역사교과서, 비정상화의 정상화할 필요 있다

민간 행사, 日 정부가 개입해서는 안 돼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