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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민의 시사탱크 - 인터뷰 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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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1 "국정원 개혁안 합의와 정치권 이슈 맞짱토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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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2.31관리자 조회수 242

<김경재 前 의원> 

 

朴 대통령, 전두환 추징금 징수 성과 내

朴 정부, RO조직 일망타진했다

철도노조 문제 성공적 해결, 경제민주화 좌표 세웠다

朴 대통령, 확고한 정치적 장악력 확보

朴 대통령, 소통 미흡했고 국정원 문제 해결 타이밍 놓쳐

朴 대통령, 야당에 적당히 양보하고 퇴로 열어줬어야

국회, 간신히 철도파업 합의도출로 생색 내

국회의원, 당일치기 시험 준비 한 사람들처럼 보여

국회 법안 통과, 긍정적 신호로 봐야

김무성, 여당 지도부 대신 총대 맨 것 잘했다고 봐

김무성·조원동, 사전조율 있었다

강경 보수, 철도파업 완성거둘 수 있는데 국회 끼어든 점에 아쉬워해

철도소위의 앞날 밝지 않을 것

철도노조, 파업 전략적으로 잘못 했어

국민, 50% 이상이 철도파업 반대

철도노조, 파업으로 속살 드러났다

역대 정부 철도노조와의 대화 모두 실패

철도노조, 귀족노조이다

돈 많이 받는 철도노조 불만 가지니 국민에게 배척당해

정권홍보의 기능 많이 약해진 것 사실

민영화 하지 않겠다는 것 법으로 정해놓으면 안 돼

공기업의 방만한 경영 피하려면 민영화 방지법 만들면 안 돼

민영화 방지법 반대 야당의 발상, 시대착오적이다

盧 정부 김만복 전 국정원장 “무슨 국정원 개혁 또 하나” 발언

국정원 개혁안, 상당한 문제점 포함

국정원 개혁안, 국정원 본연의 임무를 못하게 무력화 시킨 것

韓, 가장 포악한 군사집단과 대치 중인 것을 간과하면 안 돼

민주당, 겁나서 安 신당 공격해

2~3개 광역단체장이 安 신당이 가져갈 것

민주당, 친노파가 다 차지하는 엉터리 공천했다

국회진출 기회 없는 사람들 安 신당에 가는 것 당연

민주당, 구정치하고 있다

민주당 급하니까 安 신당-민주당 연합론 거론하는 것  

 

<이상수 前 노동부장관> 

 

1년 동안 통치만 있고 정치는 없었던 느낌

민생문제가 정치적문제로 인해 소외됐다

朴 대통령, 정치권 정쟁에 책임 있다

여론조사 결과 국회 제대로 못했다는 것 증명

여당, 청와대 거수기 노릇했다

정치 없고, 통치와 법치만 있었다

벼락치기처럼 보이겠지만 오랫동안 숙고하고 결과 이끌어내

법안통과 시키는 데 의미를 부여해야

국회 철도파업 대타협 이룬 것 불만 가지는 것, 잘못

타협은 패배가 아니라 승리

정치는 최선을 추구하지만 차선에 만족해

정부, 철도파업문제 초기대응 미흡

철도파업 문제, 철도노조 근로조건과 생존의 문제 연관성 있어

노사 간의 한 번도 공청회 연적 없어

노동 상권, 어려운 사람에게만 부여하는 것 아니다

김무성 의원, 대통령에게 도움 줬다

타협안 동의한 것, 청와대도 절박했을 것

국회 철도소위 역할 중요하다

민영화 반대한다면 법제화하자고 주장할 수 있다

법의 필요 유무를 떠나서 철도사업발전에 대한 논의해야

공기업 발전에 도움 되는 방안을 생각해야

국회 철도소위, 이상적인 기구라 본다

결국 힘은 정치권, 국회에 있다

국외 문제만 전담하는 기구로 국정원이 거듭나길 바랐다

국내파트 존치, 수사권 남아 있어서 국정원 개혁 미흡

국정원 무력화, 사실 아니다

국정원 개혁안, 현재 의식수준 볼 때 적절히 절충한 것

국정원 기능 강화는 반대하는 사람 없다

국정원 정치 개입을 막자는 것

국정원, 국가안보 지킨다는 것 빙자해 특정 정부 위해 일하는 것 문제

국회가 이제는 국정원 예산 감시할 수 있다는 것

민주당, 安 신당 등장에 깊이 반성해야

민주당 제기하려면 국민들의 기대에 부합해야

민주당, 安 신당과 대결하면 오히려 손해

민주당-안 신당 연합론, 우선은 각자 열심히 뛰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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