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동준 21세기 정경연구소장> 

 

청와대, 불법노조와의 전면전 중

김무성, 철도소위 구성 靑과 논의 없었던 것 같다

토요일 집회는 불법 무법천지였다

철도노조에게 손해배상 정확하게 청구해야

현재 가장 중요한 핵심과제는 예산안 통과

국정원 개혁안-예산안 연계, 잘못

정치권, 정쟁하면 안 되고 국익 우선시해야

철도파업 사태, 지난 광우병 촛불시위 때와 비슷

朴 정부, 불법파업 단호하게 끊어내야

불법파업 노조, 확실히 처벌해야

정치권, 朴 정부의 단호한 입장 약화시키면 안 돼

몇몇 여당 의원, 靑 힘 실어줘야지 비판하면 안 돼

유승민 의원, 朴 대통령 비판하는 것 도리 아니야

민주당, 安측 총공세 위기감의 발로

호남지역 문제, 박지원 의원 혼자 해결하는 것 같아

 우리나라 정치권 4류 

<김철우 국방연구원 연구위원> 

 

철도노조, 국민 볼모로 자신들의 이익만 챙겼다

여야 타협안은 환영하지만 문제 발단의 시작일 것

철도노조, 내부 분열 있었다

불법적 파업 관행, 이번 기회에 끊어야

불법파업 보는 국민들 마음 착찹할 듯

철도노조 불법파업 국민지탄 받을 것

내일은 예산 통과될 것

민주주의 가치, 대한민국의 가치를 지켜내야

국민, 희망을 담아내는 메시지를 바래

정치인, 잊혀지지 않으려고 튀는 발언 해

 국회, 국민들이 보고 있다는 것 인식해야  

<차기환 변호사> 

 

철도노조, 파업철회 다행스럽다

철도노조, 뒷감당 안돼서 종교·정당에 손 내밀어

정치권이 노조 전략에 이용당한 느낌

철도노조, 마지못해서 철도파업 중단

정치권과 靑, 사전 의사결정 논의된 것 같지 않아

정치권, 불법파업에 개입하는 것은 문제 더 크게 키우는 것

불법파업 노조 징계 철회하면 안 돼

파업 노조, 건물 앞에서 대변 본 일도 있어

불법파업, 시위에 경찰이 강력진압하다 문제 생기면 경찰이 처벌 받아

무분별한 파업, 법으로 엄단해야

민노총, 광우병 사태 추억에서 못 벗어난 듯

지금 시민들의 인식은 2008년 촛불시위 때와 달라

민노총, 통진당과 함께 하는 것은 자살행위나 다름없다

부림 사건, 용공성격 주장도 있다

韓, 민주주의 제대로 가고 있다

원희룡 의원, 좌파적인 모습 떨쳐내지 못해

원희룡 의원 발언, 안타까운 면 있다

제1야당이 10% 안 된다는 것 정말 심각해

국민, 극단적 노선가는 민주당에 빠져나온 인물 더 좋아할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