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현준 동북아평화협력연구원장> 

 

아베, 야스쿠니 신사에 묻혀있는 전신을 이어받겠다는 생각

日, 영토침략 야욕으로 한반도 침략했다

아베, 한반도·중국 침략하겠다는 것

정부, 외교 단절까지 고려해야

아베, 양식 있는 일본 국민들 무시하는 행태

日, 韓 무시하는 오만함 있다

국력 모으기 위해 여야 정쟁 중단해야

아베, 국제정치에 감각 없어 보여

日 정부, 실탄 제공 발언 야비한 행동

우리 정부가 日에 빌미 제공

김정은 대남협박, 국내정치 목적 있을 것

우리군, 北에 대한 적개심 대단히 높아졌다

北 대남협박 발언, 한․미 선제공격 예방 목적  

 

<김열수 성신여대 국제정치학 교수> 

 

아베 신사참배로 韓 사람들에게 씻을 수 없는 상처 입혔다

韓 10위권에 드는 경제대국

중일, 韓 탐내는 나라

日, 韓 자기들 편으로 끌어들이기 위해 양보 했어야

中, 대韓 정책 잘 펼치고 있어

韓, 日, 美 실탄 규격 같아

日, 실탄 제공 공개, 집단자위권 선전 목적

韓, 北 도발 계속 허용한 이유 있었다

 대북 보복 의지, 분명히 보여줘야  

<호사카 유지 세종대 교수> 

 

한·미·일, 항상 공조를 유지해야 한다

단기적으로는 北, 장기적으로는 中 견제

한․일, 독도문제 평화적으로 해결해야

日, 독도문제를 국제사법재판소로 끌고 가겠다는 것

아베 참배, 오만함에서 비롯

日 우익, 신사참배를 대中 문제로 인식하는 경향

우리 독립군·의병 가해자도 신사 명단에 포함돼

韓, 日에게 신사참배 반대하는 이유 강력하게 말해야

 日 야스쿠니 신사를 국립묘지로 만들어야  

<이면우 세종연구소 부소장>

日, 안보 관련해서 美 자신들 편이라고 생각

아베, 한미일 공조 자의적으로 해석

韓, 국가 이익 잘 판단해서 야스쿠니 참배 문제 대응해야

韓, 中과 일부 공조하는 것도 한 가지 방법 

 

<강명도 강성산 前 총리 사위> 

 

北 도발에 한 번도 제대로 대응 못해

朴 대통령 “북 도발에 가차 없이 응징“ 메시지

김정은, 우리 정부 말 잘 못 알아들어

韓은 수차례 신뢰프로세스 얘기했다

北, 광고 없이 전쟁하겠다더니 사전에 예고

반쪽 혈통, 김정은의 치명적 약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