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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민의 시사탱크 - 인터뷰 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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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5 "'日 한국군 실탄 지원' 논란과 정치권 핫이슈 전격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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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2.25관리자 조회수 244

<김충환 前 의원> 

 

UN 평화군은 전투부대 아니다

日, 일본군과 한국군 구분한 것 야비

한국군 책임자가 유엔군 사령관에게 실탄 요청

야당, 日 실탄 수령한 한국군 비판 잘못된 행태

경찰 법 집행해야 하지만 사전에 종교계 설득해야

남재준 국정원장 발언, 통일 준비하자는 차원이다

남재준 원장의 발언, 왜곡된 발표다

민영화 괴담, 담당 장관들이 국민에게 확실하게 설명해야  

 

<전옥현 前 국정원 차장> 

 

한빛부대원들의 안전이 가장 중요

현 외교안보팀, 남수단 치안상황 파악 부족

파병된 한국군에 대한 안전인식 부족했다

나라 상관없이 유엔군 사령관 지시 따르게 되어있다

실탄 제공 홍보한 日 소행이 나쁜 것

철도 노조원, 관련법에 의해서 철저하게 조사해야

종교계가 대남전략 침투대상 중 하나

종교계, 북한 전략에 말려들지 않도록 조심해야

국정원장이 대중에게 발언하는 것은 자제해야

국정원장의 발언, 밖으로 나와서 논란 되는 것은 유감

남 국정원장, 대남도발 위협에 정신 차리자는 뜻일 것

아미티지 "김씨 정권 교체가 北 문제 해법" 주장, 방향은 맞다

김정은, 체제 제대로 활동 하지 못하면 위험에 빠질 것

 대화를 통해서 철도파업 중단하도록 만들어야  

 

<고영신 한양대 특임교수> 

 

日 자위대 실탄 수령, 너무 한심한 일

정부·국방부, 日 실탄 빌린 이후 파장 생각해야 했다

정부와 국방부, 정무적 파장 미처 판단 못했다

아베정권, 실탄수령 악용한 것은 사실이지만 우리가 사전에 검토했어야

우리정부의 안일한 자세가 가장 큰 문제

현지 지휘관은 도움 요청한 것 할 일 한 것

한국군, 실탄·보급품 등 사전에 충분히 갖췄어야

정부와 국방부, 일본 정치적 활용에 뒷북

노사관계를 북 지령까지 연계, 논리적 비약

정부, 철도노조와 1차적으로 대화로 설득해야

정부, 국민에 대한 설득도 부족

남재준 국정원장 “2015년 통일위해 같이 죽자” 부적절한 발언

남 원장, 정치인인지, 국정원장인지 헷갈린다

국정원장, 북한 자극하면 안 된다

 정치권, 지금이야 말로 조정자 역할 해야  

 

<박휘락 국민대 정치대학원 교수> 

 

日, 이번 사건을 이용했다

우리 군, 日 뿐만 아니라 美 부대에서도 실탄 수령했다

한국 지휘관 상황인식, 큰 문제없어

실탄 받는 것 보다 줄 때가 오히려 위험

비전투부대, 유사 시 피해 더 많다

한국군, 전투임무 회피해서 국제사회에서 인정 못 받았다

한국군 지휘관이 실탄 日에 빌린 것은 잘못한 것 아니다

日이 침소봉대 한 것이 잘 못

치외법권지역, 범죄자가 도피하는 것 법이 유예해주는 것

김일성 죽고 나서도 北 붕괴 이야기 나왔었다

北의 급변사태, 빨리 오지 않을 것

남 원장, 통일에 능동적으로 대처하자는 의미의 발언이었을 것

北, 체제 붕괴되더라도 北 자체가 붕괴되지 않을 것

국방 예산, 좀 더 늘려야

北, 3차 핵실험 통해서 이미 핵무기 개발 완료

北, 앞으로 포탄 위협 등 큰 도발 해올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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