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경재 전 의원> 

 

경찰 진입 폭거 운운은 폭언이다

경찰, 철도노조 위원장 위치확인하고 들어간 것

경찰의 행위 폭거라는 말은 반정부적 언행

법 집행하면서 여론 들어보고 해야 하나?

철도노조 파업, 현재 여론 파악되지 않아

철도노조, 대한민국 최악의 노조

노무현 정부 때도 대화 많이 하지 않아

철도노조, 귀족 중의 귀족노조다

철도노조, 건방진 노조다

역대 정부, 노동계에 아첨해 민영화 실패

미국, 폴리스라인 위반하면 무조건 체포

무엇보다 노조 파업 철회가 우선이다

KTX 수서발 자회사 만든다는 것 민영화 오해 받은 것은 사실

KTX 수서발 자회사 만드는 것 꾸준히 논의했다

철도노조, 대통령이 민영화 아니라는 데 계속 민영화라 주장

박정희 대통령과 박근혜 대통령 비교하면 안 돼

지금 대한민국은 민주주의가 넘치는 상황

정부, 노조에 대한 입장 확실히 취해야

정부, 철도노조 기를 꺾어놔야

노조 불법 해결하지 않으면 미래 없어

대한민국 뿐만 아니라 러시아도 민주주의

한국, 특수한 안보상황에 놓여있다

칠도노조, 민영화 문제를 놓고 정권타도 외치는 것 문제 있다

盧 정권의 정치, 관용적인 정치 아니었다

철도노조, 대단히 질이 나쁘다

文, 참여정부 때 불법노조 비판했는데, 지금은 말 바뀌어

대한민국 철도, 중요한 공기업 자격 상실

文, 기억력이 좋지 않은 듯

文, 입이 백 개라도 할 말 없는 사람

불법적 파업과 협상하는 것은 패배

노조 대화 원하면 정부 받아주는 것도 좋을 듯  

 

<이상수 전 노동부 장관>  

 

경찰, 철도노조 검거위해 언론사 진입 폭거다

법원, 수색영장 기각은 건물에 들어가지 말라는 뜻

노조 탄압 반대하는 사람 많아

정부, 국민 설득해서 문제 해결해야

대처는 진압 전에 충분한 여론형성 했다

김대중 전 대통령, 여론 반대에 철도 민영화 못했다

노조, 정부 못 믿기 때문에 파업 멈추지 않아

정부, 노조 설득해서 파업 중지시켜야

정부 옳다면 국민 설득해서 정부, 지지하도록 만들어야

국민, 정부·노조 누구에게 지지 보낼지 생각해야

대통령의 원칙, 누구의 원칙인지 모르겠다

대통령, 무조건 밀어붙이는 사고방식 문제

법·원칙 모두 강조, 독재자들 수법

법·원칙 강조 이전에 대화·타협 중요

민주주의 국가, 법치보다는 정치가 우선 돼야

자유와 질서는 양립해야 할 가치

朴 정부, 자유를 무시하고 질서만을 강조

朴 대통령, 민영화 의사 없다면 국민과 함께 논의해봐야

盧 정부, 철도 민영화 실패

나는 철도 민영화 반대 한다

수익성 침해되더라도 공공성 중요하게 생각해야

일본, 철도 민영화 한 후 요금 인상, 사고율 높아져

타협을 이뤄내는 것은 양자의 승리

朴 대통령, 지금이라도 타협 통해 문제 해결해야  

 

<문용갑 한국갈등관리조정연구소장> 

 

갈등 증폭, 피해자 늘어나는 것

시시비비 따지기보다 상대의 어려움을 먼저 헤아려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