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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민의 시사탱크 - 인터뷰 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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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7 "김정일 2주기 北 새 권력구도와 정치권 핫이슈 맞짱토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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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2.17관리자 조회수 274

<김경재 前 의원> 

 

김정은, 비극의 주인공 같아

장성택 처형, 한국 역사상 중대한 전환점

김정은 체제, 오래 못 갈 것

北, 패망 직전의 모습 보인다

현명한 지도자는 제2인자를 허용해

장성택, 한국과 공조하지 않으면 살아남지 못한다고 믿었을 것

후견인 제거한 김정은 권력 불안

이석기와 장성택 비교하는 것 말 안 돼

통진당, 왜 북한 문제에 침묵하나

유시민, 이번 발언 사과해야

유시민, 유치하고 시시하고 민망한 발언 했다

친노는 국민의 기억력을 얕봐

文의 대선출마 언급, 민주당에 나쁜 영향 줘

김정은, 리설주 당분간은 버리지 않을 것

가까운 시일 내에 한반도 급변 가능성

우리 정부, 준전시체제로 北 문제 해결하는 데 노력해야

최룡해도 조만간 숙청될 것

김관진 국방장군, 안보상황 잘 파악하고 있다  

 

<이상수 前 노동부장관> 

 

폭력·공포 정치, 오래 간 적 없었다

北, 스스로 후진성 여실히 보여줘

김경희, 남편 숙청에 심적인 고통 받아서 못 나왔을 수도

장성택 숙청해 군부세력 견제 어려워져

박대통령 책임총리 약속 왜 안지키나

권력적 2인자 필요 없지만 기능적 2인자 필요

유시민 발언, 너무 자극적이다

국가를 위한 발언해야지 인기몰이는 안 돼

이석기와 장성택, 비교 대상이 아니다

유시민, 정치력 갖고 있다

文, 대선 재도전 그만둬야

리설주 의혹 잠재우기 위해 리설주 공개

中, 현명하게 北 다루고 있다

과거 北과 김일성 일치, 지금은 北과 김정은 불일치

급격히 北 붕괴 시 中이 흡수할 수도

우리 군, 北 대남도발 대비해야  

 

<우수근 중국 동화대 교수> 

 

中, 김정일 2주기 北에 조의 표했다

조문의 수준은 작년과 같지 않았다

中, 김정은의 피의 숙청에 동의하지 않아

바이든-시진핑, 한반도 중심 동북아 문제 미‧중만 긴밀히 협의 합의

中, 北 때문에 국제사회에서 비난당했다

中, 北과 혈맹관계 아니다 주장

中, 韓 관계 긴밀히 해서 北발 위기에 대응하고자 한다

北, 中과의 관계 때문에 지재룡 숙청·소환 당분간 없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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