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동준 21세기 정경연구소장> 

 

美 “김정은, 극단적 짐승 같은 만행”

北, 독재라기보다 전제국가

김정은, 군부에 의해 제거될 수도

장성택, 2인자로 만족하거나 안이한 생각했을 것

정부, 美와 연계하는 작계 5029 외에 독자적인 계획 세워야

문재인 의원 자체가 언급 대상이 안 돼  

 

<강명도 강성산 前 북한 총리 사위> 

 

황장엽, 장성택 통해서 반란 꾀하려 했다

김경희, 장성택 숙청 주도했을 것

이번 사태, 김경희도 비판 받아야

김경희, 피도 눈물도 없는 여자

이번 사태로 북한 독재를 낱낱이 보여줬다

김원홍 北 보위부장, 김정은 노릴 수도

최룡해 막강한 권력 갖고 있지 않다

김원홍, 당하지 않으려면 김정은 먼저 쳐야

김정은의 김일성 따라 하기, 김정일 인정 안하는 것

현재 권력기반 취약하다는 것 반증하는 것

 유시민, 김정은 편에서 얘기하는 것 있을 수 없다  

<김철우 국방연구원 연구위원> 

 

김정은, 정권에 대한 불안감 감추기 위해 위장

北 붕괴 대비, 다각적인 시나리오 필요

北, 장성택 쇼에서도 자신이 주연으로 나와

김정은, 선전선동해서 극적인 반전 시도하려고 노력

김정은, 中 민심 잃은 것 가장 큰 실책

北, 충성경쟁을 유발시키고 있다

美, 김정은을 후세인에 비유…준비된 것

작계 5029 격상 여부 자체가 국가기밀

盧 정부, 작계 5029 반대  

 

<차기환 변호사>  

 

김정은, 체제유지 위한 불안감으로 장성택 숙청

김정은, 초기 기선제압 위해 잔인무도하게 장성택 처리

대한민국 언론, 김정은 비판 보도 빠르게 내지 않아

北, 21세기에 있을 수 없는 독재국가

김정은, 공포를 통해 극단적인 전체주의 체제 유지

김정은 체제, 곧 한계 올 것

장성택 숙청, 군부가 배후일 가능성

핵무기나 화학무기 도발 시 경우는 北 공격 불가피

유시민, 대한민국과 북한 비교하는 것 자체가 말 안 돼  



 

 <우수근 중국 동화대 교수>  

中, 北 망명 신청자 상당히 늘고 있다

中, 北 망명 신청자 받아들일지 고심

中, 북‧중 회담 받아들이지 않을 것

中, 6자회담 진정성 없으면 북‧중 회담 받아들이지 않을 것

北 광물자원 장성택이 中에 팔아넘겼다는 주장, 中 억울해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