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경재 前 의원> 

 

정치문화 나락으로 떨어진 것

양승조·장하나 의원 제명은 현실적으로 어려워

민주당 김한길 대표가 적절한 대처를 해야

새누리당 대응 심하다고 비판하는 것은 양비론

장하나 의원 뒤에 문재인‧한명숙 있다

文, 이 문제에 입장 밝혀야

김한길 대표, 민주당과 선긋기 해야

장하나 의원, 내세운 주장 진실인지 확인 된 바 없다

양승조 의원 발언, 들으면 섬뜩해

양승조 의원, 말 실수가 아니고 국가를 흔드는 것

민주당 지도부, 당내 통합조차 못하고 있어

새누리당 제명 언급한 것은 양승조 의원 발언의 엄중함을 표시

모든 사단은 文의 거짓에서부터 시작

文 책임지고 사퇴해야

文의 양보 발언, 참새도 웃을 것

이정현 홍보수석에 차지철을 비유하는 것은 악의적

박근혜 정부, 실적과 효용성만 추구

새누리당의 젊은 비례대표 의원들 존재감 없어

민주당의 소수 의원들 때문에 국가 흔들려

정쟁, 국회 파행 등 모든 문제 文에서 비롯

정쟁의 발단은 NLL이다

김한길, 친노파 쳐내고 소신 지키는 게 최선

김정은, 北 권력투쟁 격랑 속에 혼자 들어간 격  

<이상수 前 노동부장관> 

 

여당, 국회 일정 보이콧, 제명안 제출하겠다는 것 지나쳐

장하나 의원, 무책임한 발언

여당의 제명 요청, 코미디다

당 대표끼리 문제 해결하는 게 우선돼야

장하나 의원의 발언, 무책임한 건 사실

장하나 발언 배후설은 확대해석한 것

대통령 입장표명, 시기적으로 적절하지 않아

정당엔 튀는 의원들 항상 있어

이정현 수석 발언, 너무 강하다

이정현 홍보수석, 야당 질책하는 것 방법 좋지 않아

대통령에 충성 경쟁하는 모습 좋지 않아

장관들, 대통령의 눈치만 본다

진정한 리더는 아랫사람을 자유롭게 해줘야

정쟁, 국회 파행 청와대 탓 크다

朴 대통령이 제대로 정리 못해서 문제가 커졌다

국정원이 댓글 논란에 물 타기하기 위해 NLL 문제 꺼낸 것

예전에는 당 대표가 당원 관리 지도 쉬웠다

김한길, 당내 강경파에 휘둘리는 듯

김한길 대표, 국민이 원하는 것 잘 판단해야

장성택 실각, 앞으로 한반도 안보 위협 높아질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