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동준 21세기 정경연구소장> 

 

통일의 시기가 무르익었다고 생각

北 정권, 몰락할 것

김일성, 김정일, 김정은 3대 세습 지지 파워 그룹 사라진 것

김정은, 불안한 1인자 될 것

北, 일종의 쿠데타 상황 발생한 것

김정은, 장성택 자른 것은 스스로 죽음 자초한 것

국회 해산시켜야 할 상황

장하나 의원 발언, 내란선동죄에 가깝다

민주당, 앞에선 개인 소신이라며 선 긋고 뒤에선 힘 실어준다

민주당 대선불복은 민주주의 부정

文, 숨소리 빼고 다 거짓말 하는 듯

50~60대 사람들은 SNS 잘 이용 못해  

 

<김철우 국방연구원 연구위원> 

 

김정은, 공개적인 언론플레이 체제 유지 도박하는 것

장성택을 친 김정은의 의사결정 패턴 잘 봐야

김정은 집권 2년, 장성택 척결은 인민을 위한 술수통치수법

김정은, 체제 앞으로 더 흔들릴 것

장하나, 양승조 의원, 국가혼란 분열 야기하기 위한 의도적 행위

장하나, 양승조 의원에 국회차원 응징 있어야

정부, 방공식별구역 확대 선포 잘한 일  

 

<차기환 변호사> 

 

공개적으로 장성택 끌고 가는 것, 수많은 간부들에게 경고하는 것

北, 장성택 숙청이 불러오는 부작용 있을 것

김정은, 김정일과 제일교포 출신 여성 사이에서 태어났다

김일성, 김정일은 오랜 계획 하에 순차적으로 숙청작업 했다

김정은, 너무 빠른 속도로 숙청 작업 진행

김정은 권력, 좀 더 지켜봐야

사퇴는 장하나 의원이 해야

장하나 의원 발언, 배후 세력 대변

文 발언, 자기합리화의 극치라고 생각

文, 자신의 이미지를 좋게 포장하려고 하는 것

안철수, 청년세대를 위한 사표가 될 수 있을지 의문 

 

<김광진 국가안보전략연구소 연구위원>  

 

장성택, 北 혁명자금 마련하는 데 깊숙이 관여

北에 있었으면 나도 함께 숙청됐을 것

김정은 유일영도 체제 받들지 않는 세력 제거하는 마지막 단계

한 하늘에 두 개의 태양은 있을 수 없다

공포정치를 통해서 유일권력 강화 일환

숙청 사진 공개, 매우 드문 일

장성택, 김정은 후견인으로 많은 역할 해왔다

김정은, 권력화에 걸림돌 돼서 장성택 숙청

장성택에게 모든 죄를 다 뒤집어 씌운 것

장성택, 노른자 위 기업들을 다수 관장

장성택 측근들 어떤 돌발행동할지 지켜봐야

김경희, 장성택 포기한 것으로 보여

장성택, 외부와의 연계 완전히 차단됐을 것

北 내부에서 유발되는 파장 없을 것

당, 장성택 해외에서도 감시했을 것

장성택, 살아도 죽은 목숨

김정은 지지세력은 자신의 가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