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동준 21세기 정경연구소장> 

종교는 국경이 없지만 종교인은 국경이 있다

우리나라 개신교, 평양에서 들어왔다

박 신부, 70년대 프레임으로 현 정치를 바라봐

나라가 존재해야 종교가 존재한다

박 신부, 내란선동하고 있다

종교계, 법조계 등 종북세력 곳곳에 스며들어

사람에겐 인격, 나라에는 국격 있다

김용민 막말, 도를 넘었다

김용민 발언, 국가원수 모독죄

연석회의 참가자들, 북한과 코드를 맞추는 게 더 위험  

 

<김철우 국방연구원 연구위원> 

 

신부 발언, 사실과 상식에 어긋나

박 신부, 北 도발에 정당성 부여…충격적

박 대통령, 시의 적절하게 입장 발표 했다

대통령 퇴진 요구, 공작적 냄새 풍겨

박 신부 발언, 히틀러식 선전선동

막말 발언 반사이익 기대하는 사람들 많아

정치권 정쟁 속 대한민국 안보 위협 받고 있다

정쟁 그만하고 안보·민생 챙겨야  

<차기환 변호사>

정치인이 잘했으면 일반인 저러지 않았을 것

민주당, 불필요한 정국혼란 만들어

천주교정의구현사제단의 행보, 뿌리 깊은 역사 있다

박 신부의 발언, 단발적으로 나온 게 아니다

지난 10여 년 동안 국정원의 대공수사기능 낮아져

박 신부, 노동자·농민 운동 빨갱이란 말 자체가 맞지 않아

김용민 막말, 민주당 선거악재 될 것

각성된 국민들의 여론이 충격요법 쓰는 세력을 초기에 진압해야

안철수, 신중? 우유부단? 결단 잘 못내려

연석회의 참가자, 국민에게 사과부터 해야

이석기 변호사, 국가 보안법 위반

이석기 변호사, 국민 경계심 허물어서 시각 전환시키려는 시도일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