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진복 새누리당 의원> 

 

RO 조직 국가전복 시도, 낱낱이 드러날 것

국가기관 선거개입이라 밝혀진 것 대다수가 리트윗

검찰 120만 건은 부풀려진 것

대선기간 리트윗 수억 건으로 추정

사초 수정보다 전자정부시스템 유출이 더 심각

전자정부시스템, 마음만 먹으면 해킹 가능

제2의 청와대를 만들려는 의도 의심

외장하드 2개 내용, 복제해서 사용하는 것 가능

유출 후 반환까지 5~6개월 걸려

복제해도 외장하드에 기록 남지 않아 문제

설계도 유출, 빨리 수사해야

문재인, 전자정부시스템 왜 가져갔는지 입장 밝혀야 

 

<임종인 고려대 정보보호대학원 원장> 

 

국가기관 선거개입 논란 과학적 분석으로 철저히 파헤쳐야

전자정부시스템 패스워드까지 유출됐다면 악용될 수도

외장하드에 복사된 자료, 유출 여부 알 수 없어

정권 말기에 전자정부시스템 가져간 것 이해 안 가

참여정부, 외장하드로 유출 의심 살 만하다

北에게 넘어갔다면 정부의 시스템 쉽게 해킹 가능  

 

<박재영 한국전략문제연구소 연구위원> 

 

中, 발해만 상륙작전 北 붕괴사태 대비

中, 센칸쿠 열도 분쟁 관련 日에 무력시위 성격 있어

中, 야간 비상 상륙작전 매우 드문 일

中의 상륙작전, 대외적 목적 있다고 봐야

김정은, 시진핑 체제 출범 이후 계속 중국의 골칫거리

中, 최소한의 관리로 김정은 체제 무너지지 않게 하는 것이 목표

시진핑 내년 韓 답방, 北 버리는 것 아니다

北 붕괴 시 中의 北 진출 가능성 높아  

 

<우종창 前 월간조선 편집위원> 

 

中, 北 급변사태 발생 시 육군·해군 진주계획 갖고 있다

中, 北 급변사태 발생 시 중 심양군부 진출

中, 북 붕괴 대비 오래전부터 해왔고 하나씩 실행에 옮기고 있어

시진핑, 북핵·생화학 무기 포기 확답 얻어내려고 할 것

韓 정부, 北 붕괴 시 7가지 시나리오 갖고 있다

김정남, 현재 마카오에 있다

김정남, 시리아에 北 무기 팔았는데 돈 못 받아 애 먹어

종북세력, 공산국가들이 무너질 때 위기감 느껴

종북세력, 90년대에 통일 반대 저항 운동 해

국내 종북세력 지금도 北 붕괴 위기감 느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