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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민의 시사탱크 - 인터뷰 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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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8 "朴 대통령 시정연설의 엇갈리는 평가와 정치권 파장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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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1.18관리자 조회수 253

<신동준 21세기 정경연구소장> 

 

지도자의 첫 덕목은 부국강병

대통령 경호원 폭행은 곧 대통령 폭행

경호원 폭행, 중범죄에 해당

야당, 시정연설장에서 최소한의 예의 지켜야

이재오 의원 발언, 엄청난 해당행위

야당의 해임안 제출, 정치공세

朴 대통령, 시정연설에서 야당 제안 들어줬다

조명균 발언, 앞뒤 안 맞아  

 

<김철우 국방연구원 연구위원>  

 

朴 대통령 시정연설, 새로운 정치질서 호소

시정연설 메시지는 잘 전달됐으나 정치문화 후진적

정치문화가 따라가지 못하니 보기 민망한 사건 발생

국회의원, 국민 두려워하지 않기 때문에 폭력사태 발생

폭력 국회, 유권자가 심판해야

야당, 모든 것을 정쟁의 차원으로 바라보면 안 돼

정치권, 정치력 복원해야

盧측, NLL 논란에 대한 근본적인 책임 있다  

 

<차기환 변호사>  

 

대통령, 경제정책 잘 세우고 국회 뒷받침 잘해야

강기정, 폭력적인 의사폭력이 몸에 익은 듯

민주당, 공무집행 방해한 것으로 봐야

국회의원의 폭행에 관대해서 법 집행 잘 안 돼

강기정 의원, 공무집행 방해죄로 기소를 해야

당의 원로급 의원들이 대통령에 힘을 실어줘야

야당, 국가 경제 볼모 잡아서 대통령 발목잡기

시중에 이재오-안철수 연계 의혹 있다

야당, 대통령 기록물과 공공 기록물 착각하는 듯

NLL 포기 유무가 근본적 문제, 대화록 유출은 부차적 문제

文, 기록물 관리 이관에 대한 본인의 해명, 검찰의 사실 규명 없다

盧측, NLL 논란에 대한 반성이 없다

민주당 해임안 요구, 납득 어려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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