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경재 前 국회의원> 

 

현 정국 모든 문제점의 핵심이 文

文 발언, 보궐선거·내년 지방선거 겨냥

대선 불공정, 지나가는 소가 웃을 일

국정원, 사이버司 댓글 참여했다면 엄정한 법 집행 불가피

국정원 선거 개입 수사 중, 결론 나지 않았다

文 발언, 친노 재결집 노림수 의심

이석기 사태 침묵하던 文, 지금 언급하는 것 적절치 않아

군·사이버 문제를 통으로 까면 北과 상대할 수 없어

책임져야 할 사안이 규명되지 않았다

개입 사실 밝혀지기 전에 책임지라는 것은 부적절

윤석열, 검찰 그만두고 시민단체 일 해야

윤석열, 문제 있더라도 적법한 절차에 따라서 항의해야

감찰 결과에 따라서 대통령이 교통 정리할 가능성 있어

수사 준비단계에서 특검 주장, 검찰 우습게 만드는 것

판사와 검사를 혼동해서는 안 돼

文, 남자답지 못한 태도

文 “대선불복 아니다” 말장난

친노, 지난 10년 한국 정치 주도

대통령 만기친람하면 안되니까 가만히 있는 것

문, NLL 양심선언부터 해야  

 

<이상수 前 노동부장관>  

 

文 발언, 대선 불복 아니다

국정원 대선 개입 여부가 핵심

5만5천여 건 국정원 댓글, 대선 영향 미쳤을 것

文, 대선 불복 아니고 빠른 문제 해결 의지

文, 대선불복 말한 적 없다

국정원 댓글사건, 병풍사건과 비교할 만한 사건이 아냐

수사 제대로 되고 있지 않아 文 관여

국정원 댓글사건 수사에 정치외압 있어

개인이 의사 표현하는 것은 자유지만 조직적이면 문제

군 사이버司, 조직적으로 댓글 올렸다

정쟁하지 말자고 생각하면 與가 스스로 조사하자고 나서야

불의를 보고 모르는 척 하면 대한민국 검찰 아니야

윤석열, 정의를 위해서라면 주도적으로 수사할 수 있어

준사법적 기관, 검찰도 독립적 수사 진행

여당, 댓글 논란에 물 타기만 하고 있어

여당 이제라도 정신 차려야

국민들 볼 때 소가 웃는 일

특검 해서 사건 명확하게 밝혀야  

 

<김충환 평화통일연구원 이사장> 

 

文의 '朴, 수혜자' 발언, 아무 근거도 없어

文, 부당하고 무책임하고 애국심 없어

文 부당선거 발언, 겉 다르고 속 다른 행위

안보위기상황에서 국정원·군 댓글 올린 것 정당

민주당 집권 시절, 국정원과 검찰이 서로 조사한 적 없다

문제 덮으려고 하는 게 아니라 국가기밀 노출 않는 게 상식

검사는 검찰총장의 지휘 받아야

검사, 독립적 헌법기관이라는 말 처음 들어

文, 대화록 삭제 논란에 흔들린 입지 새롭게 구축 시도

文, 대선문제 꺼내는 것 대통령에 흠집 내는 행위

朴 후보시절 국정원 댓글 논란 왜 책임져야 하나

국정원 댓글 논란 책임지라는 것 어불성설

댓글 논란에 대통령 끌어들이면 안 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