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 내에서 하극상 일어난 것

지난 검란 사태 때에 윤석열 앞장섰다

윤석열, 대통령 통치권에 대한 저항

검찰 조직을 괴멸시키는 망동의 전형적 행위

트위트 글, 대선개입 논란 대여 공세에 빌미 제공

盧 전 대통령도 사이버 도움 받았다

국정원 댓글, 대북심리방어차원에서 했는데 선을 넘은 부분도 있었을 것

채동욱, 윤석열 뒤에 민주당의 커넥션이 의심 돼

국정원·사이버사령부 전사들, 애국심 강할 것

국기문란해지면 나라 망해

검찰의 기강이 엉망, 어제 오늘의 일이 아니다

윤석열, 盧 정부 때 특채로 발탁

윤석열, 국기문란 행위했다

윤석열, 호위무사가 커밍아웃했다

공안부가 맡아야 할 사건을 특수부가 맡았다 

 

<김철우 국방연구원 연구위원>  

 

국가의 공권력 흔들리는 데 국민 실망

윤석열, 소영웅적인 행위

철저하게 진상규명해서 확실하게 처벌해야

軍 댓글, 체제수호를 위한 행위로 봐야

사이버전, 정쟁에 끌어들이지 말아야

미디어의 달라진 환경도 감안해야

NLL 못지않게 사이버 안보도 중요

북한의 최고의 목표가 남남갈등 유발

북한의 상투적 용어전술에 이용당해

 박근혜 대통령, 현명한 국민이 선택한 것  

<차기환 변호사>  

윤석열, 공식적 절차 안거치고 구두로 했을 듯

하극상의 전통 생기는 게 아닐까 생각 돼

검찰, 엉망이 된 조직

검찰 내에서 말 다른 것 상식적으로 납득 안 돼

윤석열, 그동안 보고라인 안 거치고 사건 수사 진행했을 것

민주당, 국감에서 윤석열 친민주당으로 비춰질 수 있게 질문 유도해

5만5천여 건 트위터 전체 양의 0.05%에 해당

댓글이 대선에 영향 미쳤다는 것 어불성설

국정원 댓글 상당수, 안보에 관한 것

국정원, 국가 안보를 위해 북한 비방하다보니 선 넘은 게 있었을 것

국정원 댓글, 대선에 조직적으로 개입한 것 아닐 것

부산저축은행 사건은 왜 이렇게 수사를 제대로 안했는지 의문

윤석열 보직해임, 당연한 것

검찰, 축소 수사 하고 싶다고 할 수 없다

윤석열, 징계 안 된다면 검란 또 재발할 것

검찰 총장 공석도 이번 사태 유발 원인으로 작용

선거 사범·노동문제 사건은 공안부가 처리해 왔다

윤석열, 채동욱이 아끼는 부하 후배

국정원 댓글, 여당 후보지지 아니고 국가 안보 관련 대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