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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민의 시사탱크 - 인터뷰 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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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7 "대한민국 안보 핫이슈 전격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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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0.17관리자 조회수 297

<민병돈 前 육사 교장> 

 

헬멧은 옛날부터 지금까지 총탄 막지 못해

헬멧은 파편, 돌 등으로부터 머리를 보호하기 위해 써

소총에 뚫린 헬멧 있다는 소리 못 들어

韓 관료 포섭, 北의 주 전술

사이버사령부의 댓글 논란은 지나친 확대*유추 해석

軍 사이버 심리능력, 더 강화해야

최선의 방어는 공격

韓도 사이버사령부에 국방예산 많이 투자해야

盧, 좋게 말하면 순진, 국가 대통령으로서의 인식 부족해

미군주둔, 우리 안보에 도움 되니 비굴한 것 아니야

韓, MD 참여해도 좋겠지만 예산 부족

MD 참여하면 中이 韓 함부로 대하지 못할 것  

 

<송영선 前 의원>  

 

미군 헬멧은 소총 50m, 우리는 5m내 보호로 취약

헬멧 방탄은 오해이고, 용도가 다르다

국방예산이 적어서가 아니고 좀 더 튼튼하게 만들 수 있다

美 특수전 부대는 방탄모 쓰고 있어

전시사업세칙, 김정은이 작년에 계정

계정 전시사업세칙에 한국 군‧정부‧미군의 요직 관료 포섭 내용 담겨 있어

北, 2003년 이미 사이버테러단 창설

사이버특수전 전문요원은 군에 안가도 되는 등 여러 혜택 있어

北, 강한 비대칭전력 가지고 있어

韓은 사이버사령부 생긴지 2~3년 밖에 안됐어

韓의 사이버사령부, 공개하면 안 돼

사이버사령부 정치권 논란, 빈대 잡으려다 초가집 태운다

사이버, 4세대 무기에서 가장 중요

사이버사령부, 대통령직속으로 해야

군사 전략 자체가 방어적이라서 北에 지고 들어가는 것

盧, 당시엔 주한미군 재조정에 대해 전작권 전환 논리적으로 판단

북핵 폐기 전에는 전작권 전환 안 돼

우리도 北처럼 비대칭 전력 개발해야

우리 미사일 시스템으로 北 미사일 못 막아  

 

<임종인 고려대 정보보호대학원장>  

 

특수헬멧은 이동 중 맞았을 경우 치명상 막을 수 있어

군 예산 사용 우선순위 제대로 못정하고 있어

北의 이번 해킹, 우회 공격의 일환

北, 사이버테러는 자신의 정체 숨기며 효과적이어서 더 강화될 것

北, 대기업에 접근했기 때문에 많은 정보를 가지고 나가지 못했을 것

사이버사령부, 조직적으로 개입했다고 보이지 않아

현대전은 사이버전이 매우 중요

사이버사령부, 정치적으로 흔들면 안 돼

美 사이버전사 4만 명, 韓은 500명

IT강국, 韓은 사이버전력 세계 10대 안에 못 들어

北, 과학영재 뽑아서 사이버특수전 전문요원 조직적으로 만들어

韓도 사이버특수전 전문요원 만들긴 하지만 韓에 몇 십 명에 불과

현대전에 있어서 전작권 가지고 오는 것은 지휘통제권 가지고 온다는 것

韓 전작권 가지고 와도 수준이 떨어져서 제대로 행사할 수 없어

韓이 美의 MD 참여해야한다

MD 반대에 반미 심리도 반영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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