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명도 강성산 前 북한 총리 사위> 

 

위장간첩, 최근에 잡힌 사람만 10여 명

일반 탈북자도 北에 포섭돼 간첩 되기도

위장 탈북자 중 여성 많아

北, 탈북 했던 사람 잡아서 위장간첩 만들어 한국에 남파

위장간첩, 탈북자들 포섭해서 납북, 중국 유인 임무

위장간첩 잡혀도 北 손해 볼 것 하나도 없어

위장탈북, 탈북사회 이간 목적도 있어

IT 발달하고 北, 무기소지하고 들어올 필요 없어

정보 빼내 본격적으로 해킹하면 국가기관 마비 올 수도

S사 포섭 성공 北 225국

사이버부대를 비롯한 대외 정보 분야 225국

오극렬이 국방위원회 소속 225국을 총지휘

北, 靑·국방부 이미 해킹했을 것

북한 사이버전사, 우리가 길렀다

함흥에 北 화학가스 전문 공장 있다

김정은 "3년 내 무력통일" 호언, 콧방귀 뀔 일 아니다

전작권 전환될 때가 北에 좋은 기회일 것  

 

<김승철 북한개혁방송 대표> 

 

실제로 위장간첩으로 생각되는 여성이 접촉해 온 적 있다

북한 해외식당에서 남한 관련 첩보활동 수집

2000년 정상회담 후 IT서적 대량으로 北에 보내

북한개혁방송도 北에 여러 차례 해킹 당해

북한 생체실험 실제로 했다는 증언, 지금도 나와

北 생화학 무기, 한국을 겨냥한 것

리설주, 성추문설 나온 후 상당히 불안 할 것  

 

<정성산 탈북 영화감독> 

 

김정은 정권 들어서면서 北 무장남파간첩 전례가 바뀌어

나도 항상 암살위협 받고 있다

한국사회, 탈북자 믿지 못하도록 탈북자 속에 위장간첩 심어놔

해외에 있는 북한 식당에서 한국 사람 포섭

위장 여간첩, 군과 공기업에 침투

北, IT 발달하면서 무장간첩 남파 하지 않아도 정보 수집 가능해져

北, 이메일로 간첩지령 내려

대한민국과 북한의 사이버전쟁, 실시간 벌어지고 있어

국정원 사이버사령부 공개는 위험한 일

한국, 사이버안보 불감증 있어

盧정권 때 韓이 北에 IT프로그램 지원

北, CIA도 몇 차례 해킹했었다

北 사이버부대 해커 만들기 위해 영재 발탁해 훈련

가스탄 하나만 지하철에 터져도 20~30만 순식간에 사망할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