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명도 강성산 前 북한 총리 사위> 

 

北, 대남발언 이석기와 연계돼 있다

종북, 남북관계 좋아지면 北에 등 돌릴 수도

北, 개성공단‧이산상봉 韓에 끌려갔다고 생각

오극렬, 北 내 군 강경파 리더 역할 해

北, 방북 보수 세력 발언 공개 가능성 높아

北 발언 공개는 이석기 사건 희석 시킬 의도

北, 한국 대통령도 찬양했다는 사실 부각 할 것

이석기 구원하고 지하조직 살리겠다는 의도

韓, 北에 경제력 20배 앞섰어도 군사력은 20배 뒤질 수 있어

김정은, 김정일 보다 무모, 전쟁 일으킬 가능성 높아

김정은, 비밀리에 1년 6개월 일반병사로 복무

현 北 고위장성들, 김정은과 인연 있어

김정은 “3년 내 무력통일” 전작권 전환 시기와 연계성 높아

김정은, 옛날 전쟁 방식 아니고 최첨단 무기로 위협할 것

北, ‘리설주 추문’ 불식시키는 듯한 움직임 보여

리설주 추문, 北 내부에도 퍼져

현송월 총살 됐을 가능성 매우 커

北, 대남도발 강행 가능성 높아

김정은, 방중 요청 퇴짜 맞았다

김정은의 외교관 자녀 소환 지시, 반발 높아

김정은 리더십 땅에 추락했다 

 

<이석우 정치평론가> 

 

조명균 “혼자만 보십시오” 논란 진위 이 한마디로 알 수 있어

盧, 최종본도 남기기 싫었다고 봐야

檢, 과학적으로 사실입증 자신 있을 것

檢, 조명균의 진술 믿지 않는다

원본에서 최종본 삭제된 흔적 현재까지 없다

친노, 이번 사건 정치적으로 대응 하겠다는 것

민주‧김한길, 정기국회 운영에 따라 정치적 거취, 향후 전망 달라질 것

민주당 원내복귀, 우려스러워

선진화법 위헌 문제 제기될 수도

민주당 집권 여부, 국민이 결정

 국민들, 민주당의 대북정책 잘 판단해야  

<배성규 조선일보 정치부 기자> 

 

당시 靑 실무진도 회의록 문제점 인지

대화록, 각색됐다고 봐야

대화록 삭제과정 조명균 모두 알았을 것

조명균, 삭제과정에서 중요한 역할 했다

김경수-문재인, 잇따라 검찰 공격에 나서

친노, 검찰과 정면대결 승부수 띄운 것

여야, 음원파일 공개 합의 쉽게 이뤄지지 않을 것

김한길, 원내로 옮겨서 싸우겠다는 것

새누리당 홍문종 사무총장의 20년 집권 발언, 열린우리당도 했던 발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