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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민의 시사탱크 - 인터뷰 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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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 "NLL대화록 실종 사태와 복지공약 후퇴 논란 전격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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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0.02관리자 조회수 430

<김희상 前 국방대학교 총장> 

 

NLL대화록 삭제, 상상조차 하기 어려운 사건

친노 행태, 실망스러워

전작권 전환 재연기 반대, 미국 입장에선 당연

한국, 미국에 동맹국으로서 사명 다하지 않았다

미국, 경제․외교․군사적으로 매우 어려운 때

한국, 미국에 전작권 재연기 설득에 전략 가졌어야

미군 한국에서 작전 시, 日 기지 이용해야 작전이 가능

전문가들, 시진핑 한반도 기본 정책 버릴 가능성 없다 주장

미중관계 중요하지만 한미동맹 흔들리면 생존 자체가 불가능

참여정부 당시 연합사 해체문제 자주국방 해체 토론회 가져

연합사가 한미동맹 핵심 고리, 해체하면 안 돼  

 

<박용옥 前 국방부 차관> 

 

국가보안시스템, 최상층부에서부터 무너졌다는 것 의미

국가 기밀자료, 다른 곳으로 흘러갔을 위험성 있어

노 전 대통령 핵심참모들 법적 책임 물어야

검찰, 철저하게 봉하 이지원 관련자 조사해야

전작권·MD참여·한미일·원자력협정 문제 한 맥락에 있어

한미 간의 신뢰 관계, 미·일 간의 신뢰 관계가 더 밀접

상호 신뢰 관계 확실하지 않으면 한미 관계 자꾸 꼬여

한국이 무임승차하려 한다는 미국의 인식 빨리 해소해야

미국, 상대적으로 영향력 약해졌지만 절대적 힘 갖고 여전히 갖고 있어

경제협력 면에서는 중국 중요한 나라

현실적으로 통일·안보 문제는 미국과의 동맹 결코 소홀히 하면 안 돼

안보적으로 일본의 도움 절대적으로 필요

국민들, 정서·감정과 별개로 안보 문제 인식할 필요 있어

한국, 美에 의존하기 때문에 美의 日 군국주의 지원 우려하는 것

우리 국방능력 강화시키면 일본 군국주의 우려할 이유 없어

한미 상호 신뢰 문제 때문에 안보문제 다 꼬여

연합사라는 최강 사령부가 불신관계 해소 중간매체

노무현 전 대통령, 취임사에서 한미동맹 한마디도 언급 안 해

노 전 대통령, 전작권 전환해 공동의 적인 주한미군 철수 하려고 했었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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