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동준 21세기 정경연구소장> 

 

채동욱 검찰총장 정정보도 소송 예정, 퇴로 막힌 골목에서 마지막 배수진 친 것

靑, 채 총장 건을 전례처럼 사표 받고 끝내기 어려울 것

조선일보 정정보도 소송 중요하지 않다

채 총장 이름 도용 있을 수 없는 일

채 총장 처음 대응 잘못 했다

스폰서 검사 사건 맡은 사람이 채동욱 총장

민주당 의원 청문회 당시 의혹 알았을 것

채 총장, 민주당 인사들과 자주 만나

민주당, 원내외 병행투쟁 불가능한 일

여전히 민주당 내 친노 세력 막강

김한길 대표, 민주당 내 지분 없어

여야 대립으로 한해 손실 240조 

<배성규 조선일보 정치부 차장>  

감찰 들어갔기 때문에 사퇴할 수 없는 상황

국민들, 연가내고 소송 투쟁하는 채 총장 대처 의아해 한다

유전자 검사, 소환 불가능

채 총장, 정면대결 회피하는 중

채 총장, 친야적인 인사

야, 채동욱 건으로 朴대통령 공격 중

민주당, 채 총장을 자기편으로 인식

자신에게 피해 가장 적은 정정보도 소송으로 시간벌기

친노 세력 대선책임 면피 하려고 국정원 댓글 사건 비판

 민주당 사전 요구사항 靑 받아들일 수 없다 판단  

<송대성 세종연구소장> 

北, 이석기 사태로 지하당 발각, 당혹스러워 했을 것

이산상봉 받아주면 금강산 재개로 달러박스 받을 줄 알았을 것

북, 남남갈등 부추기려는 의도 있을 것

여야 관계없이 이석기 제명 빨리 처리해야

대한민국 해치는 정당이면 해체시켜야

북한, 존엄모독 오래전부터 써 먹는 수법

이중적 행태, 행동 예측 안 되는 것이 북한의 실체

北, 한손은 꽃을 흔들고 다른 손에는 독침 들고 있다

북한의 실체 정확히 알고 진실 아닌 것은 거부해야  

<전옥현 前 국정원 제1차장> 

 

北, 공안정국에 편승해 반정부 세력화할 의도

경기동부연합 RO, 민혁당 등과 北 연계선 차단해야

南 이설주 보도 관련, 북한“최고 존엄 모독” 반발, 말도 안 돼

이설주 관련 보도, 일본에서 보도 됐기 때문에 당연히 한국에서 보도할 수 있다

북 반발은 이산가족 문제를 무산시키는 핑계거리에 불과

北, 박근혜 정부 흔들기 책략 중

北, 초기 단계서 위험요인 제거 하려고 해외주재 고위급 자녀 소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