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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민의 시사탱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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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민의 시사탱크 - 인터뷰 전문

장성민의 시사탱크 - 인터뷰 전문
9/18 "시민 논객과 국정 전반과 생생한 추석민심 전격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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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9.18관리자 조회수 323

<배두성 중소기업 대표, 양용민 퀵서비스업 종사자, 송문희 직장인엄마> 

 

물가 인상으로 추석맞이 장보기 걱정돼

방사능 오염으로 수산물 구입 우려

경제 악화로 퀵 대신 택배로 몰려

국민들, 국회의원 치를 떨며 싫어해

국회의원, 서민들 대변할 능력 없어

이석기, 세비지급 중단해야

국회의원, 무노동 무임금 적용해야

공무원 탁상행정, 중소기업 죽여

무상보육보다 아이보육 제도 개선 시급

혼외자식 있고 없고는 개인적인 문제

채동욱 스캔들, 일부 국민 의구심

채동욱 ,靑에 미운털 박혔을 수도

채동욱, 유전자검사 받겠다고 했는데도 법무부장관이 감찰 지시

법무부 독단적으로 감찰지시 내렸다고 볼 수 없어

언론과 정권이 유착해서 검찰 길들이기

입법부, 사법부, 행정부 독립적인 권한이 없어 보여

채동욱 검찰총장, 정치적 희생양

공직자, 사적으로도 깨끗해야

채 총장, 빨리 유전자 검사 밝혔어야

전두환, 자진 반납 아니다

자진 반납 아니고 국민 돈 받는 일

(김우중) 갈취한 국민 돈, 환수해야

재벌들 해외 세금회피 , 이번에 척결해야

추징금 완납까지 사면복권 말아야

전 前 대통령 국민에게 직접 사과해야

서민들, 몇 백 만원 없어서 죽어가

최초의 여성 대통령, 여성의 한사람으로 기대 커

현대차 노조원 , 골프 얘기하더라

대기업 노조투쟁 계속되면 나라 망해

중소기업·소기업, 노조 만들어야

귀족노조에 열악한 노조 묻혀

현대차 노조, 모든 노조 대변하지 않아

일한 만큼 돈을 받는 균등한 구조 갖춰져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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