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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민의 시사탱크 - 인터뷰 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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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 "통진당 국방기밀, 북한 유출가능 가능성과 통진당 비례대표 승계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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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9.06관리자 조회수 387

<한철용 전 대북감청부대 정보사령관> 

 

이석기 뼛속까지 평화주의자 발언, 북한식 용어 혼란전술 사용하는 것

北 “남쪽 적화통일 됐을 때 한반도 평화가 온다” 식으로‘평화’를 인식

통진당 군사기밀 대부분 미군 관련 자료 요청, 용처가 있으니 요청했을 것

한미공동국지도발 대비계획 북에 유출됐다면 연평도 북이 쉽게 상륙, 점령할 수 있었을 것

군사기밀 북에 유출했다면 반역행위, 간첩죄 해당

북한에서 이런 일 있었다면 3대 멸족시키고 총살감

2010년 한 장군, 간첩 흑금성에게 작계 5027 구두로 설명해 북에 비밀 누출, 구속

2009년 연합사 한 장교의 작계 5027 슬라이드 자료 해킹당해 북 유출 사고 

 



<백동일 전 북파공작부대장> 

 

통진당 사람들 사고방식 출발부터 이해 불가

북한의 대남공작담당 이들과 연계됐다 확신, 그 선상에서 모든 행동 이뤄진다 생각

강종헌씨 간첩죄 재판 당시, 자신이 한 행위에 대해 자신감 전혀 없어 보여

강종헌 재판 당시 변호사 심재환 (이정희 대표 남편) 아웅산 사건, KAL기 사건, 김현희 모두 조작이라 주장하는 사람

강종헌 간첩이 국회에 들어간다는 사실에 친구 김현장씨 열불났을 것.

통진당 없애면 강종헌 같은 종북 세력 갈 데 없을 것, 통진당 없애야.

강종헌 국회입성, 스스로 섶을 지고 불에 뛰어드는 것.

통진당은 북한 노동당의 아바타, 제2 남로당이라 생각

진보당, 민노당 당원 레벨 업 시키기 위해 종북, 친북하는 사람들 영입한 셈

노무현 정부 원조 종북 오픈시켜주고 잘살게 만들어 준 셈

국가 안보, 한국사, 엄정한 법치 교육 등은 대한민국 국민의 사명이라 생각

‘사실상 반대’ 31명중 8-90%는 이석기 용납한 자들, 용납할 수 없어

국회의원은 나라에 대한 책임을 가져야, 이들이 무너지면 나라가 무너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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