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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민의 시사탱크 - 인터뷰 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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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5 "8·15 대통령 경축사 의미와 육영수 여사 피살 사건 전말 전격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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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8.15관리자 조회수 372

<이건개 육영수 여사 피살사건 당시 합동수사본부 부본부장> 

 

박정희 前 대통령, 경제 창조 위해 강한 의지 담긴 8·15 경축사 발표해

北, 60년대에 박정희 前 대통령 암살 위해 간첩 남파 시켜

北, 박근혜 대통령 8·15 경축사 듣고 깨달음 가져야

육영수 여사 피살사건 당시 경찰·검찰·중앙정보부 같이 수사해

육영수 여사 피살사건 당시 현장 사진 부족했다

연단 복도에 경찰들 배치돼있었다

경찰·경호원, 총성 듣고 복지부동해

피격사건 후 국정운영엔 크게 영향 없었지만 박정희 前 대통령의 심적 타격 컸을 것

문세광 총탄, 박종규 당시 경호실장 쏘려했지만 육영수 여사 대신 맞아

육영수 여사, 총소리에도 꼿꼿한 모습 보여

건국 이후 어느 퍼스트레이디도 육영수 여사 같지 않아

육영수 여사, 생전에 내게 국정운영 쓴 소리 부탁했다

당시 일본 정부 수사 협조 소극적 

 

<김충남 대통령학 전문가> 

 

박정희·박근혜 부녀 대통령의 8·15 경축사, ‘부전여전’ 보여준 것

박정희 前 대통령, 자신 때문에 아내가 죽었다는 사실에 죄책감 느껴

박정희 前 대통령, 75년도 월남 패망으로 국정 흔들려

6·25 겪은 박정희 前 대통령, 초인적인 지도자 성격 가져

박정희 前 대통령, 육영사 여사 피격 직후 대통령으로서 책임 느껴 연설 계속한 것

대통령에게 제일 중요한 것은 정확한 판단력

관료·대통령 측근은 정보 왜곡해

육영수 여사, 국민의 소리 여러 가지 방법으로 수집해 전달했다

군 출신 대부분은 부인 말 잘 들어

‘육영수 피살 사건’ 본래 북한이 박정희 前 대통령 저격하려 했던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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