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형준 명지대 교수>

 

北 7차 회담 제의, 모택동 방식과 같아 

北 7차 회담 수락, 온전한 동의의 수락은 아니야

全 대통령, "원래 돈 많았다"는 발언은 비자금에 대한 교묘한 핑계일 뿐

全 대통령 비자금 수사, 朴 대통령식 과거사 청산

全 대통령, 朴 대통령의 과거 까지 들추며 자신의 檢 조사 물타기 하는 중

全 비자금 수사, 국정원 사태 물타기로 몰릴 수 있으니 확실히 끝맺음해야

全 대통령, "원래 돈 많았다"는 "전 재산 29만원뿐이다"라는 발언 2탄

민주당 장외투쟁, 수장의 취약한 리더십을 보여주는 격이 됐어

민주당, 국민과 통합하겠다면 반드시 강경파에게 휘둘리는 모습은 버려야

새누리, 통 큰 리더십으로 야당의 의견도 수렴하는 자세도 필요해

文, 朴 대통령 질타에 반박보단 사초실종에 대해 책임지고 반성하는 모습 보여야

NLL사태, 사실상 영토 포기 발언인지와 자료가 왜 국정원에만 있는지만 밝히면 돼

정부, 막힌 정치 실타래를 풀려면 여․야의 대표와 3자회담이 답

 

<강명도 강성산 북한 前 총리 사위>  

 

北, 개성공단 7차 실무회담 수락은 역시 특유의 회담 전술 

北 실무회담 수락, 北 레저단지 사업에 차질이 있기에 다급할 것

北, 개성공단문제 해결 없인 필요한 외화를 보장 받을 수 없어

北 개성공단 회담 수락, 완강해진 韓의 정책에 흔들렸을 수 있어

北, 7차 회담 제의에 음모 숨어 있을 것

北, 개성공단 보험금 지급된다면 모든 책임은 北으로 돌아가기 때문에 7차 회담 수락

北 회담 수락, 국제사회 비난 피하려는 의도 숨어 있어

北 회담 수락, 지난 회담과 본질적 차이는 없어

北, 개성공단 책임회피 위해 계속해서 회담을 결렬시키고 물고 늘어질 가능성 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