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갑 前 새천년민주당 대표>  

 

朴 대통령 인사, 임기 초엔 급하게 임명했지만 이번 인사임명은 심사숙고한걸로 보여

향후 靑 수석들, 바짝 긴장해야 할 것이라 봐

전문가 인사만이 능사는 아니야, 능력이 있다면 능력을 보고 인사 임명해야

나이 많은 인사들의 정치 중 좋은 선례 많아, 배척 말아야

비정치인 박준우 수석 임명, 인사권을 가진 대통령의 결정일 뿐 국민은 믿어야

朴 대통령의 숨은 조력자 7인회, 대통령의 업적을 위해 조언해준다면 긍정적

대통령 당선을 위해 노력했던 인물들, 정당한 대가가 필요

야당, 국회의 소수이기에 장외투쟁은 하나의 반발 방법이긴 하나 명분은 뚜렷해야

현재 우리나라는 양당제, 정치적 완충지대인 ‘다당제’도입도 좋은 방안

정치적 정당 독과점을 타파하는 국민들의 투표 혁명이 필요

全 비자금, 全 일가는 재산을 지키고 싶을 뿐이고 국민들은 불순한 돈의 회수를 바랄 뿐

개성공단 재개 회담, 한․미 공동 군사훈련 때까지는 기다려야

김정은, 대남관계에 대한 공식발언 한 적은 없기에 남북교류협력 원하고는 있을 것

美, 日 재무장 용인한 것으로 보여 

 

<박상기 BNE글로벌컨설팅 대표> 

 

朴 대통령의 청와대 인사, 믿고 원하는 소신의 정치를 위한 알맞은 개혁

청와대 前 인사들의 문제, 통치권자의 문제가 아닌 개인의 불찰

朴 대통령의 비서실장, 대표적인 측근인사로서 안심할 수 있는 인물로 뽑았을 것

朴 대통령이 원하는 비서실장, 소신 정치와 직접 운영하는 정치를 할 수 있는 인사

朴 대통령의 인사, 결과가 나와야 평가 가능

김기춘 비서실장 임명, 당·정·청 군기반장 역할까지 할 수 있을 것

朴 대통령, 오랜 기간의 침묵 깨고 야당과의 직접적인 조치는 필요

황우여 대표가 제안한 3자 회담, 朴 대통령은 나서지 않을 것

정부의 개성공단 회담, 개성공단 하나를 버리고 미래를 바라보고 北을 제압하려 할 것

개성공단 무역 규모, 우리나라의 총체적 무역 규모를 본다면 새 발의 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