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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민의 시사탱크 - 인터뷰 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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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1 "위기의 남북관계와 일본의 우경화 행보 전격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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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7.31관리자 조회수 278

<강인덕 前 통일부 장관> 

 

이제는 IT 이용해 한 번에 정보 탈취 가능

北 정찰총국, 사이버 전쟁 총지휘국

韓, 사이버 방어사령부 시급히 구축해야

적발된 IT 업체, 간첩행위자다

한국 내 종북세력, 간첩과 다름없어

국가정보원은 본연의 임무 수행해야

정부, 국정원 고유 업무 방해 말아야

韓, 북한 IT 능력 낮게 평가하는 경향 있어

임기 말 초조했던 盧, 김정일 대화 전략에 말려들었을 가능성 있어

역대 정권들, 北 전술전략에 당해왔다

북한과 항상 경계심을 갖고 협의해야

韓, 회담 전략전술과 만일의 상황 예상해놔야

北, 개성공단 폐쇄 가능성 높아

北, 개성공단 임금인상 요구할 것

과거보다 개성공단 군사·정치적 리스크 커졌다

北 개성공단 폐쇄 시 외교적 리스크 받을 것 알고 있어 

 

<하종문 한신대 일본학과 교수> 

 

日 우익, 개헌에 초조감 느꼈을 것

日 입장에서 동아시아 평화 위협시키는 것은 중국의 군사력과 북한 핵무기

일본 안보 라인의 기본은 韓·美·日 군사 동맹

日 정치 현재로 간다면 일본에게 도움 되지 않을 것 

 

<최운도 동북아역사재단 정책 팀장> 

 

아소 “나치식 개헌” 망언, 일본 전체의 뜻 담고 있는 것 아니다

日 우익, 개헌에 목말라있어

日 장관 “민도 수준” 막말, 본심 나온 것

日 문부과학상, 보수적 성향 강해

日 정치인, ‘세습정치’로 국민들과 상당한 거리 둬

전쟁 패전 후 전범 처벌 받았어야하지만 日 그대로 천왕 유지해

미국 입장에선 중국과 북한의 위협이 가장 직접적인 위협

日 우경화 배후에 美 아시아 정책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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