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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민의 시사탱크 - 인터뷰 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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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6 "정치권 안보이슈 분석과 정전협정 비화 전격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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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7.26관리자 조회수 265

<민병돈 前 육군사관학교 교장>  

 

北, 부끄러움을 모르는 것 같아

北, 이익을 위해선 어떤 일이든 해

남·북 개성공단 실무회담, 전략적 차원의 이익은 기대하나 경제적 이익은 기대하지 않아

北, 필요에 의한다면 뭐든 가릴 것 없이 행동하는데 잘해줄 필요가 있을까 의문

김정일의 최측근이자 탈북자인 황장엽 “북한과 약속하는 문서는 휴지조각”

남·북, 평화의 개념 자체가 달라

NLL대화록, 정권교체 뒤 불이익을 피하기 위해 盧대통령이 삭제했다고 생각

무생물인 문서, NLL문서 관련인물들의 의지로 좌지우지 됐을 것

NLL대화록파문, 관련인물이 소수인데 수사하면 진상은 밝혀질 테니 끝을 내야

정전협정·평화협정, 필요에 의해 태도 바뀔 북한이기에 두 협정은 차이 없어

北주민이 신임하지 않는 北정권 위기가 올 것

소련, 핵무기가 없어서 망한 게 아니야

기습 남침, 전진·후퇴의 반복이었던 전쟁의 원동력은 UN군

스탈린, 미국․중국의 싸움을 일으키기 위해 저지른 전쟁이 6·25

6·25 스탈린의 사망이후 급속도로 정전이 일어나 



 

<박상기 BNE글로벌 컨설팅 대표> 

 

北, 1~6차까지 긴 회담의 흐름을 끊을 필요가 있다 생각 했을 것

남·북 실무회담, 北은 협상결렬압박시도라고 보기에 완전한 협상의 끝은 아니라고 봐

회담 결렬, 北이 논평․입장표명도 없기 때문에 협상 전략이지 회의 무산이 아냐

北의 회담막말, 유리한 위치를 찾아보려는 ‘궁여지책’일뿐 의미 없어

차기협상, 전승절을 맞이해 7·27에 제안할 것으로 봐

전승절 김정은의 발언을 본다면 차기협상시기 예측할 수 있을 것이라 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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