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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민의 시사탱크 - 인터뷰 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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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2 "대화록 실종 논란과 정치권 핫이슈 전격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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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7.22관리자 조회수 311

<한화갑 前 새천년 민주당 대표> 

 

NLL대화록 실종, 뭐라 표현할 말이 없어

IT 강국이 대화록 하나 못 찾는 점이 의아해

대통령 기록관에 있을 것이라던 원본, 文의원만 알 수 있는 진실

盧대통령에 유일하게 불리한 증거인 NLL대화록을 MB정권이 폐지할 이윤 없어

친노의 NLL대화록 수사 기한연장 요구, 시간을 줘서 끝을 봐야 해

NLL 대화록 음원파일 공개까지 해, 수사의 끝을 봐 논란을 불식시켜야

NLL대화록, 진실을 밝혀낼 수 있다면 봉화마을까지도 수사해야해

NLL대화록이 봉화마을에도 없다면 국정원 원본뿐, 국정원 本을 믿을 수밖에 없어

文, 盧대통령에 대한 의리와 노대통령의 주장이 NLL포기가 아님을 증명하기 위해 대화록 실존을 주장

NLL대화록이 실존하지 않는다면, 文은 책임 지어야

全대통령 추징할 비자금이 없다는 변명, 사실이어도 믿을 국민이 없을 것

돈은 모든 권력층에서 독차지, 비자금을 충족시켜준 우리 관행에 대한 반성 필요해

이순자 30억 예금보험의 이자압류, 檢에서 법률적 근거가 있어서 했을 것이라 생각

全대통령 가족들, 나서서 비자금 문제를 해결하려 노력해야 해

全대통령 국민의 남은 환심을 버리지 않는 방법, 비자금 완납뿐

정청래 의원 ‘바뀐 애는 방빼’, 대표자인 국회의원으로서 수준미달

日 극우파 아베 선거 승리, 우리는 日에 감정대처보단 중․러와 함께 견제하는 외교술 필요

한·일정상회담, 日이 우리에 주는 도움이 없으니 이뤄지지 않는 게 당연

安, 자기 정치실력을 수양하며 추진력 있는 리더십을 키워야

한·미 전작권, 우리정부가 확고한 안보정책이 없다면 다시 요청해야 

 

<남영준 국가기록원 전문위원> 

 

기록학적으로 기록물이 대통령기록관으로 이관이 된 후엔 변경·삭제가 불가능해

지정기록물제도, 당시 대통령이 정할 수 있는 법적권한

NLL기록물, 국가기록원 대통령 기록관에 없다고 해서 기록이 없다고 할 순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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