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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민의 시사탱크 - 인터뷰 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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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9 “전두환 前 대통령의 비자금논란 집중조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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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7.19관리자 조회수 313

 

<안치용 재미 언론인>

 

전재용 장모의 집까지 압수수색 시작 

전재용 2003년 비밀결혼 이후, 소유주택 장모명의로 변경

전재국, 최근까지 美고가 유명 미술품을 사려 교섭 시도

全비자금, 전재만 처가 통해 남미까지 흘러갔다는 제보 있어

전재만 처가 회사, 포도밭 매입과정서 투자실소요액 부풀리기 위해 현금거래

全대통령 검찰수사 압수물 중 포도밭 조사 치밀하게 한다면 비자금 단서 나올 수 있어

전재용, 비자금 수사 시작되자 자신의 회사에서 자기 명의는 삭제

 

<김영진 前 국회의원> 

 

全대통령 압수 수사하는 검찰의 태도, 전례 없는 모습에 수사결과에 기대갖게 돼 

과거 검찰, 정치적 권력에 나약한 모습을 많이 보여

‘전 재산이 29만원이다’라는 全대통령의 발언, 국민의 공분을 사기에 충분한 망언

한 때 한나라의 대통령으로서, 법을 수용할 수 없다는 태도 무도하다 봐

全대통령 비자금, 스위스에도 비밀계좌가 있을 것이라 봐

정치자금을 불법으로 착취해 놓고 어쩔 수 없이 받았다는 발언은 자기미화

불법정치자금, 권력을 사유화하고 기업을 협박한 全대통령의 책임도 있으나, 대기업의 바른 부 축적의식도 결여 됐어

자유와 인권이 숨 쉬는 우리나라가 되기 위해 정치가 뒷받침되어야

전두환․노태우, 정권을 잡지 않았다면 더 빠른 정치발전이 일어났을 것

朴정부 검찰, 이번 全대통령 수사에 책임과 임무가 막중해

全대통령, 5.18묘지에 가서 석고대죄를 하고 국민의 용서를 기다려야

검찰, 더 이상 정치에 휘둘리는 모습으로 돌아가서는 안 돼

全대통령, 혹세무민의 태도 이제는 버려야

행위 당사자인 全대통령 부부에게도 출국금지명령이 필요하다 봐

비리공직자에 대한 재산 몰수법 확실히 이루어져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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