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경재 前 국회의원> 

 

全대통령, 과거의 정치적 분란을 일으킨 점에 죄의식 느껴야 

全대통령의 철권통치, 정치적 과오를 가져오는데 중요한 이유

전두환 前 대통령의 7년간 정권, 없었어야 할 만큼 죄가 많아

노무현 정권, 대기업과 친밀하게 지냈기 때문에 全비자금 추징이 어려워

MB정권, 정치조직자체가 全대통령 비자금 추징이 어려워

갑을관계가 심각한 우리사회, 국민 대통합적인 차원에서 全대통령 비자금 추징은 잘한 것

全대통령측은 이미 검찰수뇌부에서 추징정보를 입수했다고 봐

全대통령 일가에서 발견된 고미술품 같은 증거, 비자금의 일부분일 뿐이라고 봐

全대통령 수사, 유야무야로 끝난다면 朴대통령‧검찰청장의 위신에 타격

全대통령, 이번 수사가 국민에게 사죄를 할 수 있는 마지막 기회

경제민주화 차원에서 대기업 부정 수사는 당연해

우리나라, 정치‧외교를 세계수준으로 도약하기 위해 대기업 부정 수사는 필요해

NLL발언록, 야당의 ‘포기라는 단어가 없다고 해서 포기가 아니다’란 주장은 억지

NLL발언록, 민주당은 결과적으로 노 前대통령 부관참시

文, 당시 대통령 비서실장으로서 NLL기록물에 사인을 했는지를 밝혀야

NLL파문, 결국 친노파에게 타격이 클 것이라 봐

NLL파문의 소모적인 논쟁, 역사적 발전을 방해해

사라진 정담회담록, MB정권은 굳이 폐기할 이유가 없어

이재오의 남재준 해임 요구, 건강한 비판으로 봐

국정원장 해임 요구에 대한 의견, 개개인의 생각에 따라 다를 뿐 옳고 그름은 없어

정치권의 건강한 정쟁, 정치권에 긴장을 줘 긍정적인 시각

여‧야의 2차 NLL대화록 열람, 대화록이 없을 시 文은 입장을 밝혀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