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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민의 시사탱크 - 인터뷰 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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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7 "전두환 前 대통령 미납 추징금 환수 배경과 전망 전격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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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7.17관리자 조회수 276

 

<이흥수 변호사>

 

만시지탄, 전두환 前 대통령 압수수색 이미 했어야 할 일 

全대통령 덕 본 사람들, MB정권 고위직

노태우 前 대통령의 일가족은 이미 출국, 전두환 일가 출국금지 필요

全대통령, 국민과 검찰을 우습게보며 29만 원 뿐이 없다고 발언 한 것이라 봐

全대통령, 비자금 은닉할 방법을 모색한 게 미술품

全대통령, 아직 더 많은 비자금을 숨겨둔 곳이 있다고 봐

전두환 일가의 비자금, 국세청 고위관리직 관리 직원들과 한통속

全대통령 비자금 수사, 아들 전재국의 회사 설립 자금부터 수사를 시작해야해

검찰의 의지만 있다면 全대통령 비자금 본류 찾아낼 것

全대통령, 이번 사태가 조용히 지나가기만을 기다리고 있을 것

1629억 원의 추징금을 내지 않았을 때, 법률상 이자밖에 받지 못하는 게 현실

돈을 받아야 하는 사람이 달라하지 않았으니 사태가 여기까지 온 것

검찰에서 정보가 세어나가지 않았기 때문에 全대통령의 미술품 압류가 가능

검찰 내 전두환과 노태우 측 모두 재산이 세탁돼

노태우 前 대통령 비자금소송, 주 채무자를 빼고 연대 채무자에게 억지 부리는 것이라 봐

노태우 일가 재산 이미 압류중이지만 검찰 수사에는 차도가 없어

全일가 해외 도피시, 법률적으로 액수에 따라 다르지만 엄청날 것이라 봐

全대통령 추징금 조사, 오래 걸릴 것이지만 반드시 끝은 있을

全대통령, 검찰 수사에 상당히 준비 했을 것  

全대통령 비자금 수사 검찰조직단, 全대통령과 연고가 없는 인물들로 구성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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