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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민의 시사탱크 - 인터뷰 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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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5 "국정원 논란 분석과 미국출신 인문학자가 본 한국문화 전격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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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7.15관리자 조회수 290

<권영해 前 국방부장관> 

 

노 전 대통령이 공개되지 않은 비밀석상에서 건넨 문건, 내용의 여하를 불문하고 공개한건 잘못된 것

남북정상회담 대화록 생산자가 유효기간을 정할 수 있으니 생산자인 국정원장이 판단해 공개 가능해

건국 초기, 모든 정보 경찰이 독점

이승만 정권 3·15 부정선거 당시 대통령, 경찰 정보에 의존

국정원 정치개입, 운영자와 대통령 책임

국정원 논란, 정치권의 책임이 크다

여야, 국정원 직무에 관한 것 손댈 수 있는 것 없어

역대 정권, 국정원 기조실장에 코드인사

정권교체 때마다 외부인사 투입

정치권, 인사권 이용해 공무원 사회 교란

정권 바뀌면 tv출연 탤런트도 바뀐다

국정원 직원들 정치적 중립 바라고 있어

‘국내파트 해체?’ 저의가 의심스러워

美, 9·11 사태 이후 국내·해외 정보기관 융합

안철수, 자기 지역구나 잘 관리했으면 

 

<임마누엘 페스트라이쉬(이만열) 경희대 국제대학원 교수> 

 

한국문화, 질 높은 콘텐츠와 제국주의 전통 없어서 인기

한국인, 전통문화를 낮게 평가하는 경향 있어

전통문화가 뛰어나지만 중요성 인지는 떨어져

중국과 별도로 한국 고유의 주자학 전통 있어

한국, 선진국과 개발도상국의 사이에 위치해 창조적인 일 할 수 있어

한국의 현 정치권 막말 파동, 조용한 것보단 나을 것

한국, 이제는 세계적으로 큰 역할하고 있어

학생을 가르치며 한국의 미래 조망 좋다고 생각해

한국 학생, 다른 나라 학생에 비해 교육 수준 높아

남북분단 문제해결에 집착하면 오히려 답이 안 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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