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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민의 시사탱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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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민의 시사탱크 - 인터뷰 전문

장성민의 시사탱크 - 인터뷰 전문
7/12 "역대 현재진행형 4대 스파이 논란과 실무회담 북한의 속내 및 내부상황 전격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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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7.12관리자 조회수 398

<우종창 前 월간조선 편집위원> 

 

MB 4대강 사업, 수자원 확보 측면에서 의미 커

MB, 국민 상대로 4대강 사기극 벌인 것은 잘못

정권교체 시 감사원·경찰 등 전 정권 비리 찾기에 혈안

홍익표 귀태 발언 놓고 싸움 부추기는 언론 보도 실망

진운방사건, ‘삿떼리아’ 음식점 차려놓고 운동권 출신 포섭하면서 시작

진운방이 만난 대표적인 사람은 한국외대 출신 운동권 김경환

김경환, 민혁당 총책 김영환의 하부조직

北으로 귀환하던 진운방을 태운 북 반잠수정 남해안서 격침돼서 사망

진운방 퍼뜨린 씨앗, 국내 아직 살아 있어

진운방 수사 팀장, 정치적 이유로 옷 벗어

정경학, 가공인물 ‘마놋세럼’명의로 위조신분증 제작

정경학이 소속 된 북노동당 35호실, 요인·납치테러 전문 기관

정경학, 北 대사관 직원 제보로 체포 돼 

 

<김영순 북한민주화위원회 부위원장> 

 

北, 괴뢰도당이라는 단어는 굉장히 일상적인 단어

北, 김씨 3대 만 유일신처럼 여겨

김대중 정권 당시, 北은 남한에 대해 우호적이었어

北의 제안을 심사숙고 끝에 천천히 결정 내려야 한다 생각해

매번 같은 방식의 북한의 도발과 트집, 이해할 수가 없어 

 

<김주성 북한자유연맹 이사>

北 원활한 통치 위해, 본인들을 신격화 도구로 사용

재해가 일어났을 경우, 김일성 3대 사진을 사수하면 정치적인 대가를 받아

금강산․이산가족안건에 대한 이중적 태도, 김정은이 남한을 쥐고 흔들려는 의도

자유민주주의기에 여야 양당이 있지만, 北문제 만은 공통합의가 필요하다고 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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