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인균 자주국방네트워크 대표> 

 

北, 유엔군의 항공 전력의 악몽을 극복하기 위해 지상 공격 가능한 지대공 미사일 개발

北, 구소련의 T55 전차를 계속해서 개발해서 자기들만의 전차를 만듦

北전차에 탑재된 지대공 미사일의 사정거리는 5Km, 5초 만에 포탄 발사 가능

지대공 미사일, 기존보다 지름이 1㎝ 늘어났고 韓의 K1 전차 파괴가 가능할 정도로 위력적

北, 포발사 미사일 中에서 수입했다는 기록 남아 있어

포발사 미사일의 위력, 韓에서 따를 전차․무기 없어

北은 핵을 쓰지 않고도 韓을 격파시킬 준비를 하고 있었다

北도발 예상경로, 철원‧포천‧태릉 혹은 연천‧의정부‧미아리 또는 파주‧고양시‧마포‧은평

北의 도발 예상경로 중 파주가 가장 가깝고 쉬워서 도발이 제일 유력한 지역

北공격 대비책, 롱보우 레이더로 적들의 장비와 움직임을 탐지해야

韓은 많은 국방비를 보유해, 롱보우 레이더를 아파치 헬기에 많이 탑재해야 

 

<김진철 남굴사 대표> 

 

김정일 盧대통령에 공동어로수역‧평화수역 제안, 盧대통령의 수락은 NLL 포기라고 봐야

차기 대통령이 관여 못하게 NLL을 공동어로수역‧평화수역으로 쐐기, NLL 포기한 것

NLL을 더 이상 주장하지 않겠다는 盧대통령의 발언은 NLL포기 발언이라고 볼 수 있어

해주 경제특구 만들면 인천항‧인천국제공항 경제기반이 무너져

盧대통령이 주장하는 자주국방, 국민들에게 안보 불감증‧안보 무력화를 느끼게 해

대한민국의 역사, 한미동맹이 공로가 크다고 봐야

盧, 한반도 비핵화 6자회담에서 北핵의 정당성을 대변, 친북‧종북 발언이다

400백만 동포를 굶어 죽인 北에게 ‘최고의 존엄’이란 말은 어울리지 않아

강력한 공격이 강력한 수비, 강력한 안보체제가 韓의 강력한 방어수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