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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민의 시사탱크 - 인터뷰 전문

장성민의 시사탱크 - 인터뷰 전문
7/8 "6.25 김일성과 스탈린의 극비문건, 개성공단·국정원국조 정치공방 집중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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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7.08관리자 조회수 287

<김영훈 목사>  

 

N.S.C은 의회가 아닌 백악관 의회 산하의 기관, 1947년부터 냉전 끝날 때까지 공산주의 박멸을 추구

본인은 美 노획문서가 아닌 모스크바에서, 스탈린이 김일성에게 정전을 명령한 문서를 획득

스탈린, 소련의 입지가 좁아질 것이란 외교정책 때문에 美와 전쟁 종식시키려함

소련 수상 및 수장들이 김일성에게 명령을 내림, 北은 소련의 꼭두각시였어

조선전쟁을 우기는 北김일성, 南이승만대통령보다 경제력이 없어 스탈린은 만류

北김일성, 자기들의 조국해방통일전쟁을 도와달라고 스탈린에게 도움 청해

한국전쟁당시, 국군에 북한 스파이 6000명 정도 있었어

현재, 남한에서 행동하는 북한 스파이가 활동분야불문하고 상당수가 될 것이라고 봐

알저히스, 루즈벨트대통령의 오른팔 국무장관 밑 국장이면서 국무장관 이상의 권력 있었어

얼저히스, 스파이 혐의가 밝혀져 7년 여간 복역

알저히스 때문에 상해 임시정부의 체제가 확고해지지 못하고 통일이 미뤄져 

 

<김형준 명지대 교수> 

 

한반도 프로세스, 신뢰가 결과가 아닌 조건이 되고 있어

朴대통령 국정 지지도 상승, 방중으로 외교의 신뢰를 쌓은 점이 큰 상승 요인으로 봐

국회․정당이 불안해, 朴대통령의 행정이 돋보이는 것이라 봐

외교․국내 정치, 균형 감각이 있는 정치가 필요하다고 봐

정당 지지도에는 변화가 없는 건 국민에게 뾰족한 변화와 결과물이 없어서라고 봐

새누리당․민주당의 지지자들이 지지하는 정당이 없는 층으로 빠져, 정당정치의 대위기

민주, 실체도 없는 安보다 지지율이 낮아 당의 해체 위기까지 갈지도 모른다고 봐

여․야 모두가 강력해져 강․강정당정치가 이루어져야 해

민주당의 낮은 지지율, 수장의 수동적 리더십 문제라고 봐

NLL 공방에 앞서, 민주당 안보불안에 대한 대비책이 부족

安, 새 정치․진보적 자유정치라는 추상적 한계 때문에 존재감이 주춤해졌다고 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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