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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민의 시사탱크 - 인터뷰 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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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 "독도 지키기 위한 우리의 대응책과 北 정권 교체 이유 집중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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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7.05관리자 조회수 275

<이선호 한국시사문제연구소 소장> 

 

현재 독도 위험한 상황에 처했다

일본, 한국이 오히려 무력 응징을 가했다고 생각하고 있어

일본, ‘독도’ 유엔 기구에 회부되길 바라고 있어

日 특수군, 독도 점령 비밀훈련 중

독도 침탈 가상훈련 참여하는 일본 특수 군인 중 일본으로 귀화한 조선족 있다

日 특수군, 독도 점령 비밀훈련 연 2~3회 실시

일본, 독도 근처에서 훈련할 수 없지만 독도 근해에 심해 조사팀 꾸린 적 있어

‘日 독도 침탈 가상훈련’은 민간인 광역 단체가 주 훈련 대상

독도에 경찰 약 40명 주둔, 이정도로는 일본 겁먹지 않아

한·일 독도 해전 벌어지면 우리 승리 가능성 희박

독도 침공 당했을 시 배후 지원세력이 조력해 줘야할 것

울릉도에 일본 군사력 맞대응할 수 있는 조치 취해야할 것 

 

<김성만 前 해군작전사령관> 

 

현재 국제상황 예전과 많이 달라졌기 때문에 북한은 대화 국면에 나설 수밖에 없을 것

北, 핵무기와 탄도미사일 완벽히 완성했다

김정은, 후계자 세습 완료

김정은 기반 제대로 다졌고 한국에 공격 충분히 했다

북한, 우리보다 잠수정기지 훨씬 많이 보유

北, 잠수함 70~80여척 갖고 있기 때문에 잠수정기지 넓힐 수밖에 없어

평택해군기지는 잠수함기지가 아니다

잠수정기지, 北 9개 韓 1개

북한에 잠수함기지를 지키는 정찰 위성 40대는 있어야 해

韓, 北 잠수함 역량 따라가는데 많은 시간 걸릴 수 있어

北, 반 잠수정·잠수정 보유 대수에서 압도적 우위에 있어

韓, 반 잠수정 한 대도 없어

韓, 북한에 대비해 수중 전력 키워야

韓, 잠수정 2년에 한 척 생산

대한민국 GDP 대비 국방비 2.6%, 북한 GDP 대비 국방비 30%

북한 붕괴시키기 위해서는 북한보다 국방비 높여야

韓, 北 도발시 현실적인 대응 방법 부재

우리 공군력 강하지만 전쟁 때 해야 될 임무에 우선순위 있어

북한의 잠수함정에 대항할 수 있는 우리 잠수함정 필요

1996년, 1998년도에 北 잠수정 침투했었지만 우리 대응방안 키우지 않아

일본 잠수함 능력 우리보다 월등히 앞서있어

北, 전면전 준비하고 있으며 핵무기 공격 공언했다

김정은 가만히 놔두면 핵공격 받을 수 있어

北 비핵화는 이루어질 수 없어

김정은, 워낙 포악하기 때문에 전쟁 가능성 없지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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