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동일 국가수호정책연구소장> 

 

중국, 6·25에 개입하지 않으려고 했지만 스탈린에 의해 개입하게 돼

영국 첩보기관 MI6, 처음 만들어진 대외 정보국

중공군, 압록강 넘어 한국전 개입하더라도 미국이 핵폭탄 떨어뜨리지 않을 것이라 확신

킴 필비·도널드 맥클린이 종공군에게 정보제공

스탈린, 미국 핵폭탄 두려워하던 모택동에게 안전 보장된다고 회유하며 한국전 개입 유도

우리 종북세력과 영국 이중간첩 성격 흡사해

영국 이중간첩이 스탈린에게 정보 주지 않았다면 한국전쟁 발발하지 않았을 수도

노 前 대통령 “北 대변인 역할 했다” 발언 듣고 분통 터져

한 나라의 대통령이 나라의 영토 건드렸다는 부분 용납할 수 없어

노 前 대통령, 2007년 남북정상회담서 대형사고 친 것 

 

<김영순 북한민주화위원회 부위원장> 

 

북한의 개성공단 기업인 방북 허용은 한 번 찔러보기 식인 듯

한국, 북한에 끌려갈 필요 전혀 없고 옥신각신할 필요성 못 느껴

민족공존은 이루어져야 하지만 북한과 사상 어우러질 필요 없어

케네스 배 수감 중인 교화소는 정치범 수용소와는 차원이 달라

요덕수용소는 날아다니는 것 다 잡아먹고 소똥에 박힌 옥수수알 먹어도 탈 안 나는 곳

김정은, 김정일 닮아 완벽주의자

여야, 이제 NLL이 아닌 대한민국의 발전을 갖고 논의를 해야 할 것 

<김주성 북한자유연맹 이사> 

 

北, 개성공단 기업인 방북 허용에 깊은 뜻 없어

한국, 실무회담 역제의한 것 잘한 일이라 생각해

北 케네스 배 수감생활 공개 의도는 깔보지 말라는 의미

김정은 정권 키우기 위해 ‘장성택’이라는 촉매제가 있어야

김정은, 언제든지 장성택 버릴 가능성 있어

북한, 외부적으로 평온한 것 같지만 내부적으로 긴장감 흐를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