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순봉 새누리당 상임고문> 

 

후진타오 “북핵도 한반도 핵 아니냐” 발언 했었다

과거와 달라진 현 중국 지도부 태도

중국, 한국 보는 시각 달라졌다

G2로 발전된 중국, 대한민국의 협조·협력 필요하다 생각해

북핵에 대한 中 입장, 놀랄만한 변화 보여

朴대통령 대중 감성적 접근, 성공적이다

北 비난, 단말마적인 태도

국민들이 원하는 방향으로 정치가 돌아가야

정치권, 국민 민생부터 먼저 챙겨야

北 남남갈등 조장에 놀아나지 말아야

이재정 전 통일부 장관, 위증죄나 마찬가지 

<이병효 오늘의 코멘터리 발행인> 

중국, 천안함 폭침 당시 북한 편들었었다

“박대통령, 한·미·중 구도 만들어 북한 고립시켜야 된다고 말해왔다”

미국과 중국 서로 협력하고 풀어가야 할 것 많아

김정은 “개꿈” 맹비난, 품위와 예의 갖추도록 해야

안보는 도박과 정쟁의 대상 아니다

북한의 도발·위협 넘어서면 안 될 선까지 다다랐지만 민주당 별말 없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