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인균 자주국방네트워크 대표> 

 

초도, 호도, 석도 1951년 5월7일에 우리 군이 점령

초도·석도, 평양을 공격하기 쉬운 요충지

초석·석도, 한반도 유사시 상륙작전을 하기 위한 교두보 역할할 거라고 봐

NLL 법적근거 없다는 발언, 문서화 하진 않았지만 법적 근거 있다고 봐

작계 5029, 김정일의 작고 후 대량 탈북사태 대비를 하기 위한 방책

작계 5029, 北에게 불리하기에 노 前 대통령이 무력화 시켰다고 봐

인계철선후퇴, 美·韓에겐 대피지만 北에게는 유리해

NLL 공동 어로수역 경찰 관할, 北은 해경이 없어, 해경을 가장한 해군이 오게 될 것

NLL로 해주는 무역항으로서 역할을 상실

NLL을 바꿀 시, ‘인천’도 무역항으로서 역할을 상실하게 돼 

 

<박재영 한국전략문제연구소 연구위원> 

 

한중회담, 한중현근세사가 제일 중요한 현안이라고 봐

남북분단·北핵문제, 中의 예고 없는 6·25 참전 때문이니 사과 유감표명 필요해

中, 자동개입 조항 입장 분명히 해야

동북공정, 역사 및 영토문제의 복합체

동북공정, 한반도 역사를 축소시켜 한민족의 터전과 영토를 축소시키기 위한 의도가 다분

中의 고려영이라는 지역, 中의 韓에 대한 역사적 무지로 생긴 지역명

中의 역사 날조, 시정을 하고 中정부의 개입 금지를 확실시해야

동북삼성, 광개토왕릉비 같은 문화유적에 한국의 접근봉쇄 풀어야 해

中, 인구와 영토 크기에 비래해 한중 서해중간선을 나누자 주장

中, 탈북문제 모르쇠로 일관하거나 北에 일부로 송환해

한중FTA 시기를 관망하고 우리 이익이 되는 시점을 찾아야

한반도 비핵화, 반드시 합의 이루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