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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민의 시사탱크 - 인터뷰 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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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4 "폭풍전야를 방불케 하는 정치권 공방과 北-中 충돌 6대 사건 전격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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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24관리자 조회수 322

<강상구 기자> 

 

NLL발언록 국정원이 공개할 만한 권리 여부의 법적문제가 생김

국정원의 공공문서, 비밀문서에서 일반문서로 전환, 그 권한은 국정원장에게 있다 주장

NLL발언록을 문서로 생산, 재구성한 사람은 국정원장, 그렇기 때문에 비밀문서에서 일반문서로 공개 할 수 있다 주장

NLL발언, 녹음파일을 문서화 한사람은 국정원 직원, 그래서 자료책임자는 국정원이고 주인이 국정원장이라고 주장

국정원·청와대 모두 소지한 기록물, 청와대측은 대통령 공공기록물, 국정원측은 일반 공공기록물이라 주장

비밀문서가 일반문서로 전환, 국정원법에서 적용하는 문서비밀생산보관에 대한 규정으로 전환이라 주장 

 

<박찬종 변호사> 

 

NLL 대화 공개를 정책의 수단으로 사용하면 안 된다고 봐

朴대통령, 헌법 수호의 최고 책임자… 분명한 입장표명 필요하다고 봐

NLL 대화록 공개 파문, 러시아 중국 같은 우호적인 적대 국가에서 위협이 들어올 수 있어 

 

<박재영 한국전략문제연구소 연구위원>  

 

모택동 아들 묘비 파괴 사건, 반 김정일 운동을 일으킨 中에게 보복 심리로 시작

중·소 이념 분쟁 중 北김정일이 소련에게 지지, 中과 반대 입장이 되어 미묘한 견해차

92년 한·중수교, 中 국제정세의 변화, 북한에게도 변화를 요구하는 의미라는 것을 비춘 의미

한·중 수교가 받아들여지면서 北, 中의 모든 교류를 다 끊고, 군사전력교류만 고집

北 중국에게 경제외교를 할 수 밖에 없어 궁핍한 시기, 황장엽 방명사건에 北은 충격 받아

양빈, 北신의주경제특구장으로 임명 후 카지노, 국제 관광단지로 만들려 했어

中, 중국 사람에게 사행성을 조장한다는 이유로 양빈을 연행

北의 서해도발로 오게 되는 美의 한반도 군사 진출, 中은 위협받는 걸 원치 않아

제 3차 핵실험, 中의 약점을 자꾸 자극하는 도화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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