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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민의 시사탱크 - 인터뷰 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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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7 "北 생화학무기의 위력과 땅굴 침투 통한 생화학 테러 전쟁 가능성 집중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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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17관리자 조회수 399

<양욱 한국국방안보포럼 연구위원> 

 

北, 1950년대부터 생화학전 대비해왔다

北, 4억 명 죽일 수 있는 생화학무기 보유

시리아-북한의 군사협력 관계는 보통 관계 아니다

北 땅굴 통한 생화학 테러, 아주 유효한 수단

북한의 핵문제에 치중하다보니 생화학무기 위험성 놓치고 있다

北, 국제 생화학 규제에 가입되어 있지 않아, 규제 어려움

北의 핵과 생화학 무기, 같이 규제해야 

 

<김진철 목사> 

 

장거리 땅굴 부정하는 사람들과 공개토론 원한다

군 당국, 인공 땅굴을 폐광이라고 주장하고 있다

화성땅굴에서 ‘기계로 가공된 돌’ 물증 찾았다

화성땅굴은 광산 지역이 아니라 가공된 돌이 나올 수 없다

땅굴 탐사하다가 쇠파이프 찾았고 우리나라 제품 아니라는 것 밝혔다

‘떡쇠’라고 북한에서 생산되는 쇠파이프라고 탈북자가 증언했다

북한대위 출신 탈북자 신중철, 1983년 귀순 후 제4땅굴 제보, 지금은 자취 감춰

남양주 묵현리 주민들, 땅 속에서 다이너마이트 소리 들었다 

 

<김소연 前 김일성 주치의> 

 

1974년 생화학전 생체실험 집도했다

北, 핵무기는 대외용, 생화학무기 개발에 집중

생화학 무기가 핵무기보다 더 위험하다

정치범 수용자들, 생체실험 대상자로 선정

리비아에도 北 생화학무기 수출됐다

北, 베트남전에서 땅굴과 생화학무기 배워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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