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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민의 시사탱크 - 인터뷰 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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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3 "남북 당국회담 무산! 북한의 기만술과 朴 대통령의 행보 심층 대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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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13관리자 조회수 288
<신희석 아태정책연구원 이사장>  

 

2002 방북, 北측 박정희․김일성 숙적관계 자녀끼리의 만남에 특별히 생각한 것 같아

北, 朴대통령에게 김대중 前 대통령과 같은 방을 주며 대우해

2002 방북 당시, 김성혜, 朴대통령과 신희석 위원장 사이 의견교류를 밀착 방어

北, 朴대통령과의 안면을 이유로 김성혜를 실무대표로 보냈다고 봐

모든 일정의 처음부터 끝까지 김성혜는 朴대통령의 수행원 역할.. 심오한 대화는 없었을 것

남북한 상호 불신과 어려움을 슬기롭게 극복한 한반도 신뢰프로세스 발전 필요하다 봐

일행 방북 후 귀국길 판문점 개방, 김정일이 김성혜에게 직접 지시 시켜

3박4일 일정 간, 출입국의 기록이 남지 않는 기이한 경험해

당시 김정일, 가까운 장래에 답방 약속해

김정일이 살아있었다면 남북평화모드가 발전되지 않았을까 생각해 

 

<장해성 前 조선중앙TV 기자> 

 

UN의 마지막 제제 中의 동의도 포함 됐을 것, 北에게 굉장히 위협적이었다

北의 방중, 별 소득이 없었어

北의 조그마한 자존심으로 회의 제안 과정에서 조금씩 꼬투리 잡았다고 봐

조평통 구체적으로 통전부 산하에 있는 실체가 없는 기관 같아

통전부 부장과 통일부장관과 같은 급이라고 생각해

朴대통령의 수평적인 남북관계정립 옳다고 생각

통전부, 상당한 엘리트만 가는 기관이다

北, 원래 교묘하게 술수를 부리는데 능해

김양건이 왔어도 윗선에게서 지시받은 이야기를 했을 것

北은 당장의 사활이 걸려 비상식량까지 풀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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