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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민의 시사탱크 - 인터뷰 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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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1 "대화 제의한 북한의 속내·탈북스토리 전격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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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11관리자 조회수 313

<김영순 북한민주화위원회 부위원장> 

 

김정일의 사생활을 알고 있다는 이유로 요덕수용소에 수감

김정남이 성혜림의 아이라고 발설해 요덕수용소 수감 된 사람도 있어

北은 50년 중반부터 문화발전을 위해 러시아발레 배워

北측에서 탈출구는 오직 남한이라고 생각해

北내부에서는 남한이 물러 터졌다고 생각, 시간을 끌며 모략 중

남측은 北에게 자신감 있는 행동으로 맞서야 한다고 생각해

北은 절대로 생명줄 같은 핵은 절대 포기 안 할 거라고 봐

北 수석대표 김성혜 파견은 유리한 협상 위한 것이니 흔들리면 안 돼

탈북자들은 북한 내부의 본질을 들여다보는 경우가 많아

北 김양건 와야 양측 회담이 성립된다고 봐

6·15 공동 선언을 서두에 두는 것은 北에게 이롭게 하기 위함이다

신뢰프로세스로 정의와 진리의 잣대로 공동회담이 이루어졌으면 좋겠다고 생각

김정일이 후계자를 잇기 위해 나이 많은 성혜림을 택했다고 생각해

北의 최상위층들은 정치위원, 군부위원, 외국인을 위한 상점이 다 따로 있다

北은 쌀도 등급이 있어, 1호미가 최고급 상위층만 먹어

北, 군의 사람들은 철저히 당의 지시에 의해 좌지우지돼

조선노동당 중심은 모두가 출신성분이 순수 노동자, 농민의 으뜸만 할 수 있어

中은 北을 절대로 놓을 수 없다고 생각해

北의 체면을 구긴다면 개성공단 폐쇄 번복은 계속 있을 것이라고 봐

北은 인간을 소중히 여기고, 지원을 인민에게 베풀어야 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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