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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민의 시사탱크 - 인터뷰 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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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8 "풀리지 않는 남북관계와 한국 군 시스템 기강의 문제점 전격 진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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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5.28관리자 조회수 360

<민병돈 前 육군사관학교 교장> 

 

北 비핵화 하겠다고 할 일 없어…비핵화 언급 안할 줄 알았다

오히려 핵무기는 쓰기 어려운 무기

北, 핵 외에도 다량의 생화학 무기 보유 중

핵보다 생화학 무기가 현실적으로 더 위협

생화학 무기 사용 시, 비난은 받아도 규제는 없어

생화학 무기, 국민의 공황상태 야기

北의 향후 생화학 테러 시도에 대비해야

화학무기는 가난한 나라의 핵무기다

야권의 “北과 대화해야한다”는 주장, 순진하거나 나쁜 의도 있을 것

北 정권은 우리의 협상 대상이 아니다

소련이 핵무기가 없어서 망했나?

北 정권, 곧 망하게 되어있다

동독, 서독에 흡수통일 되길 바라

서독 군대 약했으면, 독일 평화통일 어려웠을 것

“개인적으로 동·서독 평화통일했다고 본다”

전투력은 병력·장비 등 숫자에서만 나오는 게 아니다

우리나라, 핵무기는 없어도 달라(dollar)는 많아

朴 대통령은 노무현 전 대통령과 안보문제 관해서 극명하게 달라

막강한 나라여도 우방국과 협력해 싸운다

머리는 비고 부지런한 장수, 나라 안보 망쳐

김장수 국가안보실장 3달 만에 퇴근…보여주기 위한 것

5·18광주민주화운동은 광주시민 비롯해 군에게도 불행한 일

“특전사령관 시절 때 6·29 민주화 선언 바로 전 총대 매고 계엄령 반대했다”

계엄령 예비명령 거부, 나의 성향 알고 믿음가지고 있어 받아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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