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동준 21세기정경연구소 소장> 

日 하시모토 위안부 관련 망언, 언급할 가치도 없어

일본, 망조 들었다

망언 일삼는 아베, 총리로 뽑은 것 이해 안 돼

日 패전 이후에도 사과할 생각 없어

日 극우파 망언 내뱉는 이유로 청일 전쟁 이후 동아시아에 일본밖에 없다는 근거 없는 자신감

日 극우파, 한국인 인종적으로 열등하다는 생각 갖고 있어

日에 합리적인 생각하는 지식인들 많아…하시모토·아베는 기본적 교양수준이 없어

日 현 극우파, 나치 지휘부와 비슷해

일본 국민들이 극우파들 표로 저지하지 않으면 일본의 앞날 없다고 봐

日 극우, 싹~아지가 없다

계속되는 日 망언 릴레이…어떻게든 대응해야

中 해외탈세범 공개 사형감!

나라가 망하려면 세금이 밖으로 새

부자는 세금 회피, 서민은 세금에 허리 휘어

비리 공무원, 연금 박탈해야

아베 반짝 인기, 오래가지 못할 것  

 

<우용락 월남전참전자회 회장> 

 

日 하시모토 위안부 망언 듣고 분개했다

日 하시모토 시장이 사과하지 않는다면 오사카시 방문해 사과 받아낼 것

日 극우파 정치인들, 염치없는 발언 함부로 하는 자들 

 

<배성규 조선일보 정치부 기자> 

 

금태섭 변호사, 안철수의 최측근

안철수, 오찬 간담회서 “앞으로 연대 없다” 발언

안철수, 제3신당 창당 의지 강해

송호창, 安을 위해 제일 먼저 깃발 든 인사

장하성, 안철수 호남 세력의 핵심적 인물

안철수 신당 창당시 민주당과 호남에서 부딪힐 가능성 커

김성식, 안철수 핵심 인물 중 여권과 유일하게 끈 있는 의원

민주당은 안철수와 같이 가고 싶어 해

최장집, 정치학계에서도 신망 받고 있는 인물

최장집, 신당 세력화 위해 사람 끌어 모을 때 큰 역할 할 것

최장집, 안철수-손학규 중간 다리 역할 가능성

민주당 혁신 보여주지 못해 지지율 감소 추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