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北 3차 핵실험 뒤 국제적·민중적 압력 있어

中 인민들, 북 견제 못하면서 동맹 관계 맺는 것에 불쾌감

中, 北에게 무조건적인 원조 없다는 사실 보여줄 필요성

양보할수록 예의 없는 北에 제재 필요성 느껴

중국이 북한을 포기 한다 안 한다 논할 가치도 없어

北은 세습 국가, 中은 공산당 국가…똑같은 이념으로 보기 어려워

北이 골칫거리일 경우 中은 지원 하지 않을 것

中, 北에 식량 지원 끊고 명확한 메시지 던져야

中 대북 원조 중단하면 조만간 北 정권 붕괴될 것

남북통일까지 십 년 안 걸릴 것

中, 남북통일 조건 만들어줄 수 있어

韓, 中에 협조 구하면 남북통일 위해 최대한 협조할 것

모든 국가 대북 지원 중단 시, 北 정권 5년~10년 내 붕괴할 것

北·中, 제3국의 공격 받을 시 무조건적인 원조 약속 맺어

日 국민들이 총리 잘못 뽑아…아무 말이나 내뱉는 아베총리

北, 단거리 미사일 발사는 물러나려는 일종의 신호

北, 도발 원한 게 아니라 군부 능력 과시위해 미사일 발사

中, 北 지원으로 국제사회에서 이미지 손실

中, 北이 어떤 형식으로 붕괴되었는지에 따라 개입여부 달라져

현 시점에 핵 해결 위해서는 ‘김정은 대신 김정남’이 묘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