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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민의 시사탱크 - 인터뷰 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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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5 "윤창중 게이트가 몰고 온 파장, 북의 인권과 인도적 위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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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5.15관리자 조회수 362

<신동준 21세기정경연구 소장>

 

전혀 예기치 못한 돌발적인 ‘윤창중 사건’ 

윤창중 발언, 숨소리 빼고는 다 거짓말인 듯

기자회견에서 자기 상관 이남기 수석 물고 늘어져, 청와대 물고 늘어져

객관적인 개연성으로 볼 때 이남기 수석 발언은 지어내기는 어려웠을 것

이남기 수석, 지시 시인하면 사법방해죄

고의를 가지고 행동한 스캔들과 그 후의 반응들이 고위공직자답지 않았다

‘윤창중 사건’으로 박근혜 용인술 실패 보여줘

박 대통령, 더 이상 수첩인사 해선 안 돼

현 상황, 박 대통령 리더십 위기

격양된 국민들 분노 풀기 위해 사건 관련된 인물 경질 방안도 생각해야

박 대통령, 진퇴양난 상황.. 허태열 실장이 옷을 벗어야 할 수도

 

 

<북한인권운동가 정베드로목사, 이재원 변호사, 박서연 탈북자>

 

UN, 北 인권조사 결과 심각한 수준으로 드러남 

아우슈비치 수용소 이래로 北 참혹한 인권유린, 심하게 당하고 있어

탈북자 중 신동혁은 숯불 위에서 통닭처럼 불 고문 당해

기독교, 北 주체사상에 가장 반하는 종교라 탄압이 심해

탈북자 박서연, 돈을 벌기 위해 중국으로 넘어왔음

박서연, 인신매매 브로커를 만나 중국 깊은 산골에 도착해서 감금생활

탈북여성 70% 여성이 인신매매단에 걸려

국내에서 北 인권법 통과되지 않는 일은 수치스러운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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